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러스맨 (문단 편집) == 퓨전 보스 == 모든 메인 8보스를 클리어할 때 스테이지 선택창 상 대각선에 위치한 보스[* 크립트맨, 바이러스맨, 쇼크맨, 셔레이드맨]를 마지막으로 클리어하면 [[포톤맨]]과 합체한 '''서르모맨(Thermo Man)'''으로, 그리고 십자선에 위치한 보스[* 펄스맨, 퓨즈맨, 포톤맨, 서킷맨]를 마지막으로 클리어하면 [[펄스맨]]과 합체한 '''플레이그맨(Plague Man)'''으로 재조립되어 록맨을 막아선다. 이 항목에선 포트레이트 위치가 동일한 '''플레이그맨'''의 스테이지 및 보스 공략법만을 다루며, 서르모맨에 대한 설명은 [[포톤맨#s-2|서르모맨]] 항목 참조. [[파일:plague_man__mega_man_rock_force__by_karakatodzo-dc8fneg.png|width=550]] [[https://karakatodzo.deviantart.com/art/Plague-Man-Mega-Man-Rock-Force-739761208|팬 아트 By : KarakatoDzo]] [[파일:H3keSwJ.png]] ||희귀한 전염성 질병의 수집가. 플레이그맨은 폐기처분되기 전부터 비참한 삶을 살아왔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폐수를 입으로 여과하도록 설계된 그는 적어도 인류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었다. 그러나 물이 정화되어 접근 가능한 자원이 되면, 플레이그맨은 폐기물 처리 시설로 옮겨졌으며 그의 성과는 크고 덜 지능적인 기계에 의해 침범되었다. 심각한 유해 폐기물이 그의 관절을 부식시키기 시작했을 때에도 그는 잊혀져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플레이그맨은 그저 직무에만 여념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자신의 창조주와 끊임없이 유입되는 폐기물을 만들어내는 인간들을 불쾌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직원들은 종종 그가 근처에서 걸을 때 "역겨운 생물들"이라 중얼거렸다는 말을 듣게 된다. 결국, 그는 스스로 폐기처분되는 것을 당부했다. [* 원문 : Plague Man led a miserable existence before his eventual demise. Designed to travel the world and filter waste water with his mouth, he at least took solace in knowing that he provided an essential service for humanity. However, once clean water became more of an accessible resource, Plague Man was transferred to a waste treatment facility where his contributions were largely made redundant by bigger, less intelligent machines. Forgotten about and mostly useless, Plague Man pressed forward with his duties, even when the severely toxic waste began corroding his joints. As time went on, he began to resent his creators and the humans responsible for the constant influx of waste. Workers often swore they heard him muttering "disgusting creatures" when they walked nearby him. Eventually, he begged to be scrapped.] '''"나아아르을 건드리지 마아아아아......"''' * 장점 : 유행에 민감하다 * 단점 : 감정 몰입이 심하다 * 좋아하는 것 : 벨크로 * 싫어하는 것 : 미끄러운 바닥|| 플레이그맨은 [[잠수부]] 노클과 [[조끼]]를 입은 듯한 차림에다 [[사이비]][[도사]]의 느낌을 한 보스로, 스테이지는 '''선착장 겸 하수 처리장'''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Av5vsH66mks&list=PLuWlPRK1mTyVetqtDacz4HyzBDYt955ea&index=15|스테이지 BGM, 바이러스형 몹이 돌아다니는 스테이지 치곤 평화롭다.]] [* 실은 BGM이 두 번에 걸쳐 변경되었는데, 지금의 BGM은 본래 [[메가맨 언리미티드]]에서 [[월풀맨]]의 테마로써 작곡되었지만 느낌이 더 잘 어울리는 플레이그맨 스테이지 테마로 편입되었다.] 스테이지는 전체적으로 크게 어렵지 않지만 바이러스맨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바이러스 몹과,쥐형 몹[* 토드맨 스테이지의 랫톤과 똑같이 생겼다.]의 몸 속에 내장되어 있다가 쥐 졸개가 파괴되면 3마리씩 튀어 나와서 공격하는 벼룩형 바이러스 몹이 나와서 '''바이러스맨''' 스테이지 처럼 감염되지 않게 적을 빨리 처치해 주는 것이 관건이다, 포톤플레어나 팬텀퓨즈, 하이퍼 폭탄으로 바이러스 몹까지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해충박멸~~ 다음 구간에선 천정에서 초록색 액체가 떨어지며 바이러스 감염 몬스터가 등장하지 피격되지 않게 주의하며 지나가자. 다음 구간에선 록 포스는 [[셔레이드맨#s-1|토네이도맨]]이 등장해 높이 있는 지형의 E캔을 먹을 수 있게[* 단 해당 스테이지를 [[셔레이드맨#s-1|토네이도맨]]으로 플레이를 하면, 알아서 점프하며 먹어야 한다. --X폼도 안 잡는다.--] 지속적으로 토네이도 블로우를 써주므로 타이밍에 맞춰 점프해 먹자. --그리고 먹으면 토네이토맨은 쓸데없이 폼 잡으며 돌아간다.-- 토네이도맨이 도와준 이후 점프해서 못 지나가는 난간이나 사다리를 통해 내려가야 하는곳에 못 지나가게 가시가 있는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허공에서 발판이 일정한 구간을 지렁이 처럼 이동하는 발판이 나온다.[* 움직이는 발판구간에서 바이러스형 몹을 잡아야하는데 '''봄버맨의 공격궤도 특성상 바이러스 형 몹을 죽이기가 힘들어서''' 스테이지 돌파가 어려우니 주의할 것.] 이 발판을 밟고 따라 이동하며 통과해야 하며 움직이는 발판을 밟고 가면서도 바이러스형 적이 나타나서 맞고 움직임이 꼬여 낙사에 주의해야하고 가시가 있는 곳을 점프나 슬라이딩으로 지나가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움직이는 발판의 이동경로를 잘 파악하며 지나가자. 이 구간에선 난이도가 어려워지니 주의. 이 구간을 지나면 록맨3 에 스파크맨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고철덩이를 부수며 돌파하며 지나가는 구간이 있고 얼마안가서 보스룸 입구가 보인다. 여기서 또 먹을 수 없는 위치에 에너지가 있는데 [[셔레이드맨#s-1|토네이도맨]]이 또 나타나줘서 위와 동일하게 토네이도블로우를 시전해준다. ~~근데 플레이하다보면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스인 플레이그맨은 스테이지처럼 무난하지 않다. 패턴을 분석해보면 ... '''패턴1''' : 록맨(록 포스)에게 점프하며 다가온다. 하드모드에선 움직임이 빨라진다. '''패턴2''' : 피격당하면 입부분 파츠와 팔이 하나씩 분리되어 점프하며 분리된 부분들이 제각기 점프하여 몸빵으로 록맨(록 포스)을 공격해온다. 조금 더 피격 당하면 두 팔과 입부분 파츠가 화면밑으로 떨어지더니 화면에 랜덤한 위치에서 수직으로 올라와 갑툭튀 하더니 초록색 액체를 던지고 다시 화면밑으로 사라진다. 이 패턴은 플레이그맨이 죽을 때 까지 반복된다. '''패턴3'''(패턴2와 동시에 나온다) : 입에서 초록색 액체를 마구 뿌린다. 구석에 몰렸다면 답이 없으므로 플레이그맨과 거리를 벌리거나 뒤로 돌아가서 피해주자. 플레이그맨의 약점은 [[셔레이드맨|서레이드 클론]](3칸), [[퓨즈맨(메가맨 록 포스)|팬텀 퓨즈]](3칸)다. 록 포스는 [[퓨즈맨(메가맨 록 포스)#s-2|봄버맨]]의 하이퍼봄버(3칸). [[분류:2차 창작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