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메탈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Bimetallic_stripe.svg.png]] 서로 다른 성질(주로 열팽창률)을 가진 두 금속을 붙여서 만든 재질. 둘을 의미하는 'bi-'와 금속을 뜻하는 'metal'이 만나서 생긴 파생어이다. 원자 또는 분자 수준에서 섞은 [[합금]]과는 달리 거시적인 수준에서 둘을 섞지 않고 붙여만 놓은 것이다. 두 개만 붙이란 법은 없으니 자매품으로 트라이메탈(3개)과 테트라메탈(4개)도 있다. [[발명]]한 사람은 [[영국]]의 시계공 [[존 해리슨]]으로, 목적은 [[경도(성질)|경도]] 측정에 필요한 바다 위에서 정밀하게 동작하는 [[시계]]를 만들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성질은 금속의 [[열팽창]] 정도 차이로, [[철(원소)|철]] / [[구리(원소)|구리]]같이 열팽창 정도가 적당히 다른 금속 두 개를 붙여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를 통해 [[온도]]에 대한 아날로그 센서로서 많이 활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