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2002) (문단 편집) == 기타 == * [[CERO]]가 설립 되었을 무렵[* 2002년 6월에 설립되었다.]에 발매되어, 바이오하자드 제로와 더불어 해당기관의 심의를 받지 않고 나온 마지막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다. 덕분에 잔혹표현에 있어서 수출판/내수판하고의 차이가 없으며, 크리티컬 히트가 발생하면 좀비의 머리가 터지는 고어연출이 일본판에도 존재한다.[* CERO 설립이후로는 일본내에서 게임의 잔혹표현에 대한 규제가 심해져, 신체훼손같은 표현이 들어간 게임은 최소 D, 최악의 경우 판매와 홍보가 제한되는 Z등급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로 인해 [[바이오하자드 7]]이나 [[바이오하자드 빌리지]]같은 경우 일본에선 D등급 버전과 Z등급 버전으로 분할판매하게 되었고, 심지어 그 Z등급 버전조차 수출판에 비하면 일부 표현이 검열되어 나왔다.] 그러나 원작에 비하면 어느 정도 순화가 이뤄져서, 오프닝 동영상에서 죠셉이 켈베로스에게 물려 죽는 장면이나, 뒤돌아보는 좀비에게 참수당한 케네스의 머리, 헌터에게 죽으면 머리가 잘리는 연출 등이 삭제되었다.[* 리마스터판은 CERO의 심의를 받았으나 원작존중의 차원에서 삭제되지 않고 D등급으로 발매되었다. 신작 게임에는 예외없이 규제를 걸지만 설립이전 게임의 재발매에는 나름 너그러운 편인게 CERO의 특징이다.] * 일부 아이템에는 [[이스터 에그|개발진들이 장난]]으로 써놓은 엉터리 영어 문구들이 있다. 일례로 혈청에는 '''sitteta? SERUM tte kesseinokoto a nancharak ara wakeno wakaran eigoga kaiteruto omoine. ndemotte kakukoto nakunacchatta.'''라고 써져 있는데, 이를 일본어로 읽으면 '''알고 있니? 세럼이란 혈청이란 뜻이야. 왁자지껄 영문을 알 수 없는 영어가 씌여있는 거 같은데, 뭐라고 써야할지 할말이 없어졌어'''라는 뜻이다. * [[에로]]하고는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게임이지만 성적인 요소가 하나 존재한다. 기숙사 003호실의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면 전라의 여인이 누워있는 그림이 보이는데, [[알렉상드르 카바넬]]의 대표작인 비너스의 탄생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 지하 연구소 영상실의 문을 열기 위한 암호를 입력해야 되는 구간서, 원작의 패스워드인 MOLE를 입력하면 [[두부(바이오하자드 시리즈)|두부]]의 목소리로 "뭐라꼬!?", "그게 아이다..."등의 관서사투리로 태클을 받게 된다. (단, 2회차 이후 한정) * 크리스의 추가복장 중 털모자와 붉은 자켓을 입고 있는 복장의 등에는 [[Made in Heaven]]이라고 써져 있는데,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원작에서의 크리스의 추가복장에도 있던 문구이다. 시리즈 원작서 부터 바이오하자드 제로때까지, 나름 시리즈 전통이었던 [[퀸(밴드)|퀸]] 오마쥬 요소 중 하나. * 리마스터판의 업적 중 나이프만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는 내용이 있는데, 단순히 나이프만 사용하면 되는게 아니라 서브웨폰이나 기어다니는 좀비를 밟아 죽이기, 좀비의 소각도 해서는 안되기에 본 게임의 업적 중 달성하기 가장 어려운 과제이다. 특히 가장 심각한 문제가 좀비를 소각해선 안된다는건데, 심지어 아주 쉬움 난이도로 플레이해도 크림슨 헤드는 상대하기 굉장히 어려운 적이라서 좀비는 사실상 불살 플레이가 강제된다. 이 업적을 최대한 쉽게 클리어하고 싶다면 난이도는 아주 쉬움, 주인공은 크리스로 하고 최소한의 좀비들만 쓰러뜨리며 기숙사까지 진행하자. 기숙사 클리어 이후로는 저택안의 좀비는 쓰러뜨려도 크림슨 헤드와 조우하게 될 일은 거의 없을테고, 헌터와 키메라는 아주 쉬움 난이도 덕분도 있어서 그렇게 어렵진 않다. 이 업적 도전 중에 조우하게 될 가장 어려운 적은 저택 초반에서 반드시 조우하게 되는 크림슨 헤드 두마리와 기숙사에서의 플랜트42 정도[* 본체를 공격할 수 없으니 플레이어를 노리는 촉수들을 칼로 쳐내야 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은데다가 촉수 공격에 종종 당하게 되는지라 장기전이 될 것이다.]. 타이런트하고의 최종전은 브래드가 로켓런처를 던져줄 때까지만 나이프로 싸우면 된다. * 탈의실로 들어가는 문을 비롯하여 게임 곳곳에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모습의 성의 그림이 걸려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다. 같은 이미지가 [[바이오하자드 제로]]에서도 곳곳에 놓여져 있다. [Youtube(WKUvOE4c4S8)] * 플레이스테이션 원작의 엉터리 영어 대사들은 다 수정이 되었으나 검수가 완벽히 되지 않은 건지 몇몇 옥의 티가 여전히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크리스가 피아노를 칠 줄 몰라 건반 몇개를 아무렇게 눌러보는데, 이 때 레베카가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그거 월광 소나타처럼 들렸네요'''다. * 리마스터 한정으로 전세계 유저들의 플레이타임을 경쟁하는 리더보드가 있지만, 해킹툴의 등장으로 인해 리더보드를 확인해보면 플레이타임 00:00:00으로 도배된 순위만이 보일뿐이다. * 본편의 엔딩테마가 7편에 엔딩 부분인 에단의 독백장면의 배경음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