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문단 편집) === 회복 === 회복약 체계는 특이하게도 설정상 라쿤 시티 교외의 삼림지역에 자생하는 약용효과를 지닌 [[허브(식물)|허브(약초)]]류를 단독 혹은 조합해 내복하는 것으로 적의 공격에 의한 피해 등을 회복한다. 지속적으로 체력을 소진시키는 독 개념의 공격도 존재하는데 그럴 때는 해독 기능이 있는 전용 허브를 사용하여 해독한다. 이 허브는 게임 속에선 작은 화분에 담긴 풀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후 팬들에게 화초 증후군을 유발시키기도 했다. 집안에 있는 작은 화분의 녹색 풀은 왠지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든가... 좀 더 자세한 것은 [[허브(바이오하자드 시리즈)|허브]] 항목을 참조. 허브 외의 체력 회복 수단으로는 구급 스프레이가 있는데 구급 스프레이는 무조건 체력을 완전 회복시키므로 체력이 빨간색 위험 단계(danger)일 때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 작품에서는 이후의 작품과는 다르게 캐릭터의 체력에 의해 이동 모션이 달라지는 방식 등으로 플레이어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 거의 없으므로[* 보통 좀비에게 공격을 당하면 피 튀기는 모션이 3~4번 정도 나오는 식으로 공격 당하는 패턴이나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위험 상태에서는 1~2번 정도 식으로 공격당하는 시간이 짧아질 때가 있다. 이때가 바로 죽기 직전의 상태이고 한번 더 공격을 당하면 바로 사망하게 되므로 체력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후 작품인 2부터는 캐릭터의 체력이 떨어지면 이동시 다리를 질질 끌어 이동이 느려지든지 화면 자체에 피가 비치든지 하는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직관적으로 체력이 위험한 상태인지 알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적에게 몇대를 어떻게 맞으면 체력이 어느 정도 줄었는지를 정확히 아는 고인물이 아닌 이상 맞았다 싶으면 스테이터스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게임에선 아이템 슬롯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고 그 안에 무기와 회복템, 키 아이템 등을 모두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회복템은 한두개만 들고 다니다가 죽기 직전이 되어서야 회복템을 그때그때 쓰거나 4차원 상자를 찾아서 보관해놓은 회복템을 쓰는 플레이가 강제된다. 다만 크리스의 경우엔 아이템 슬롯이 질에 비해 2개 부족한 핸디캡때문인지 초중반에 레베카를 약품 보관실에 대기시켜 두고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러면 레베카가 상처를 치료해주므로 회복템을 들고 다니는 걱정을 상당히 덜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