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문단 편집) ==== 크리스편 ==== * 인벤토리가 6칸으로 되어있다. * 시작 시 주어지는 무기가 컴뱃 나이프뿐이다. 단, 첫 좀비만 넘기면 질의 핸드건을 챙길 수 있으니 나이프 플레이가 그렇게 강제되지는 않는다. * 체력이 질보다 높게 설정되어있다. 좀비한테 한번만 물려도 노란색 Fine이 되는 질과는 달리 크리스는 두세번 더 버틸 수 있다. * [[해정술|락픽]]이 없기에 검의 열쇠로 잠긴 문이나, 책상의 서랍을 열기 위해선 '검의 열쇠'나 '책상 열쇠'를 찾을 필요가 있다. * 디렉터즈 컷/듀얼쇼크 버전 한정으로 핸드건의 크리티컬 확률이 질보다 높다. 좀비 상대로 질보다 확실히 핸드건 탄환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 도입부에서 배리가 행방 불명으로 처리되며, 파트너 캐릭터로써 레베카 체임버스가 등장하게 된다. 레베카하고는 어디서 만나느냐에 따라 분기가 달라지는데 * 저택 1층의 양호실에 먼저 들어가면 그 안에 피신해 있던 레베카와 만나게 된다. 이 때 그녀가 크리스와 합류해 같이 생존자들을 찾을 지, 양호실에 계속 남아 있을지를 물어보고 아래와 같은 분기로 나눠진다. 이 루트로 오게 될 경우 리처드는 저택 2층 복도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며, 그에게서 무전기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 무전기는 기숙사를 클리어하고 저택으로 돌아오는 과정서 줍게 된다.] * 같이 합류하기로 하면[* 말이 합류지 실제론 따로따로 행동하게 된다.] 중반부 기숙사의 플랜트42전에서 그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플랜트42 전 후에는 기숙사 약품 창고에서 그녀한테 최대 3번까지 회복을 받을 수 있다. * 레베카에게 이곳에 대기하도록 지시하면 양호실에서 그녀한테서 최대 3번까지 회복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선택을 하게 되면 기숙사 클리어 후 레베카가 헌터에게 노려지게 되는데, 헌터하고의 첫 전투 이후 제한시간 이내에 특정 구역[* 양호실 앞의 계단, 혹은 저택 2층의 서재.]에 도달하지 않으면 레베카가 헌터에게 사망하게 된다. * 양호실에 들어가기 전에 갑옷의 열쇠를 입수하여[* 게임 레벨 디자인상 일부러가 아니면 양호실을 지나칠 수 없게 되어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레베카를 양호실에서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리처드가 있는 곳으로 가면 리처드를 돌봐주고 있는 레베카와 만나게 된다. 이 경우 제한시간내로 리처드에게 양호실에 있는 혈청을 전해줘야 되는데, 성공실패 여부하고 상관없이 리처드는 죽고, 결과적으로 그한테서 무전기를 받느냐 못 받느냐의 차이만 발생할 뿐이다. 이 분기의 경우 위 양호실 루트에서 레베카에게 같이 합류하자고 한걸로 취급되어, 플랜트 42전에서 도움도 받을 수 있고 기숙사에서 레베카의 치료도 받을 수 있다. * 오락실에서 크리스 대신 레베카가 피아노를 치게 되는데, 레베카도 피아노를 그렇게 잘 치는 편이 아닌지라 어느 정도 연습하도록 기다려야 한다. * 유탄발사기를 입수하지 않는다. 덕분에 매그넘을 얻을 때까지 핸드건과 샷건만으로 버텨야 된다. * 욘하고 싸운 이후, 녀석한테 물려 독에 걸린 상태라면 이벤트가 발생, 레베카가 제한시간내로 세이브 포인트에 있는 혈청을 크리스에게 가져다줘야 하는데 루트에 따라 질처럼 크리스가 양호실에서 깨어나는 이벤트도 있다. 이때 레베카가 크리스를 부르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린다. * 동굴에서 진행을 위해 화염방사기를 입수하게 된다. 그러나 위력도 낮고 어차피 열쇠 용도로 쓰이기에 그렇게 오래 쓸 무기는 아니다. * 레베카의 생존 여부에 따라 연구소의 자폭 시퀀스 여부가 정해지며, 이를 달성시 타이런트와의 2차전이 확정된다. 질을 구출했냐 아니냐에 따라 2~3인 생존 굿 엔딩. * 레베카가 사망했을 경우엔 연구소 자폭없이 탈출하게 된다. 질을 구출했냐 아니냐에 따라 1~2인 생존 배드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