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렛(클로저스) (문단 편집) == 평가 == 바이올렛은 대검을 활용한 고속 액션을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대검과 광권을 활용한 묵직함 또한 가지고 있다. 고귀한 신분을 가진 엘리트로서 집사 하이드가 등장하는 합동 액션신 역시 바이올렛의 고유한 매력 중 하나로 꼽힌다. 스킬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특수 능력인 '익시드'를 위주로 하여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타입의 스킬 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강화 공격을 사용하기 위한 커맨드 입력이 주는 독특한 손맛과 재미가 있는 캐릭터이다. 출시 당시 본격적인 기본 공격 강화형 캐릭터로 등장했으나, 2020년 시점부터는 [[시궁쥐 팀|신생 클로저 팀]]이 전부 강화 공격 기믹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고유의 매력은 조금 떨어진 상태. 하지만 바이올렛은 강화 공격만 3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지어 기본 평타 공격까지도 강화되므로 '강화 공격'은 바이올렛만의 고유 아이덴티티이자 '강화 공격'의 근본 격인 캐릭터라 볼 수 있다. 따라서 바이올렛을 제대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익시드'와 '강화 공격'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수적으로 선결되어야 하며, 이후에는 강화 공격 사용을 위한 커맨드 입력과 위치 조절 등 높은 플레잉 난이도를 정복해야할 필요가 있다. 여러번의 개편을 거쳤음에도 잠깐씩 강캐라인에 들기만 했을 뿐 전체적으로는 항상 하위권을 전전하는 캐릭터이다. 전임인 현문수 PD시절부터 '''바이올렛은 건드리기가 어렵다'''고 공언한 만큼 스킬 구조적인 변경점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대신 조작감 개선, 고정 피해, 스택식 버프 추가, 계수 증가의 밸런스 패치가 여러번 이루어졌다. 반면 보조적 성향이 강한 액티브 스킬들, 숙련되더라도 불편한 것은 변하지 않는 초월 대시, 부족한 도약기와 무적기, 커맨드 조작과 같이 다른 캐릭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구조 자체가 일종의 진입장벽처럼 굳어져 있다. 차라리 고점이라도 확실하게 높다면 그나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컨셉이라 해줄 수라도 있겠으나, 현 시점의 바이올렛은 명실상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캐릭터다. 특유의 손맛 하나만 보고 키우는 캐릭터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기본 성능이 엉망이며, 그나마 희망이던 5차 일반 스킬과 궁극기마저 성능이 좋지 않게 출시된 바이올렛은 여전히 하위권의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심지어 파티에 바이올렛이 보이면 딜량이 낮아지니 클탐이 느려질 것 같다는 소리나 들을 정도의 수준으로 실성능과 유저 인식 모두 좋지 않은 상황이다. 2023년에 상향을 받고 리스크에 걸맞는 리턴을 보유하는 캐릭터로 정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