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렛(클로저스) (문단 편집) === 정식대원 === || [[파일:바이올렛_정식대원.jpg|width=100%]] || || '''정식대원 결전기 컷 인''' || ||[youtube(3FubANiZ824)]||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1Jmdhh9M1do)]|| || '''프로모션 영상''' || 2016년 12월 29일, 티나와 마찬가지로 최단 기간(일주일) 내에 정식대원이 업데이트 되었다. 티나 때처럼 물이 들어왔을 때 또 힘차게 노를 저으려는 듯. 하피와 티나때처럼 복장의 콘셉트을 잘 살렸고 퀄리티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도 있지만 티나에 비하면 좀 밋밋한 편이라는 평이다. 다른 대원들과 달리 트레이너는 바이올렛을 심사에서 열외로 두려고 하지만, 오히려 바이올렛은 호승심을 불태우면서 더 강해지기 위해 심사에 참가하게 해달라고 요구해 심사를 받아낸다. 그리고 다른 캐릭터와 동일하게 유니온의 폐기된 구형 큐브를 이용해 승급 심사를 받던 도중 애쉬와 더스트와 조우하는데, '마음 속에 검은 불꽃이 있다'며 그 마음이 재와 먼지가 될때 꼭 자신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라는 식으로 모욕을 당한다. 이후 구로의 한석봉을 만나 그에게 승급심사 제출용 아이템을 전달하는데, 한석봉은 바이올렛이 기운이 없어 보이는 걸 눈치채고, 다음 승급 심사를 보기 전에 스트레스를 풀라며 게임기를 빌려주면서 [[무쌍 시리즈]]를 추천해준다. 원래 한석봉은 그녀와 어울리는 미녀 캐릭터를 추천해주려 했으나, 바이올렛은 자신의 취향을 가득 담아 대검을 쓰는 마초 스타일의 남캐릭터를 고르고, 캐릭터의 기술명까지 외칠 정도로 잔뜩 흥분해서 게임기가 부서지기 직전까지 게임을 즐긴다...[* 진지하게 따질 순 없지만 현재 무쌍 시리즈 최신판인 진 삼국무쌍 7 엠파이어스에서 대검을 주무기로 쓰는 캐릭터는 관평이 존재한다. 물론 마초 스타일의 남캐나 가련한 여캐가 대검을 드는것도 가능하니 바이올렛이 실제로 어떤 캐릭터를 했는지는 미궁 속으로...] 신강고에서는 우정미에게 다시 자기소개를 하며, 클로저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클로저인 친구들로 인해 견해가 바뀌었다는 우정미에게 자신의 친구들은 자신과 다르게 올곧고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었다고 털어놓고, 우정미는 바이올렛에게 자학만 해서는 달라지는 게 없으며, 자신같은 평범한 여자애도 마음을 바꿨으니 마음만 먹으면 틀림없이 변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준다. 마지막 승급시험에서 더 강해진 것에 기뻐하는 바이올렛을 보고 트레이너는 그렇게 강해져서 자신을 치려 했던 것이냐고 떠보고, 이에 바이올렛이 자신이 언제 죽이러 올지도 모르는데 너무 여유가 넘치는 것 아니냐며 도발하자, 트레이너는 여유가 없기에 자신이 강한 것이라고 답한 뒤, 바이올렛을 축하하며 통신을 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