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렛(클로저스) (문단 편집) === [[클로저스/태스크포스#s-4.2|태스크포스 - 소드&걸스]] === || [[파일:바이올렛_TF.jpg|width=100%]] || || '''태스크포스 결전기 컷 인''' || ||[youtube(G22aCtO6lVk)]||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PSmst2G4TrY)]|| || '''프로모션 영상''' || || 육중한 대검을 자유롭게 휘두르는 바이올렛은 두터운 방어벽을 부순다.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바이올렛은, 누구보다 힘있는 검격으로 적을 분쇄할 수 있다. 적진을 파괴하는 검기는 위협을 부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 팀 베테라누스 다음 팀인 소드&걸스 멤버로 내정되었다. 팀원 중 두번 째 주자로 2018년 11월 23일 [[http://closers.nexon.com/events/2018/11/23/Event.aspx|이벤트페이지]]가 공개되었고, 11월 26일 일러스트 공개에 이어 11월 29일 업데이트로 태스크포스가 출시된다. 관련 이벤트는 바이올렛이 태스크포스를 위해 어떠한 단련을 하고 있는지 추측하는 것이었는데, 이런 저런 개그성 추측이 있었지만 결국 답은 비밀인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folding 【이벤트 펼쳐보기/접기】 [[파일:바이올렛_태스크포스_사전이벤트.png|width=600]] ---- __'''#1. 늘 단련하고 있다구!'''__ || * {{{#00bfff '''파이 윈체스터'''}}} (자칭&타칭 촌스러운 검사) - '''"바이올렛 양의 검은 기품이 있는 강검이군요."''' * {{{#magenta '''바이올렛'''}}}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검사) : - '''"고마워요, 언제나 이 대검을 휘두를 수 있도록 단련하고 있답니다."''' * {{{#orange '''서유리'''}}} (더 강해지고 싶은 검사) - '''"오, 언니는 평소에 어떤 방법으로 단련하는 거에요?"''' * {{{#magenta '''바이올렛'''}}} (비밀스런 단련을 하는 검사) : - '''"음... 그게말이죠. 사실..."''' || ---- __'''#2. 유리의 추측은 과연?'''__ || * A. 연애 소설을 보면서 엔돌핀을 얻는다거나? * B. 하이드 아저씨의 다리를 잡고서 검처럼 휘두른다거나? * C. 늑대개 팀 대원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한다거나?|| ---- __'''#3. 그녀의 비밀은 하이드?!'''__ || * {{{#orange '''서유리'''}}} (추리력 제로인 검사) - '''"하이드 아저씨의 다리를 잡고서 검처럼 휘두른다거나?"''' * {{{#3366cc '''하이드'''}}} (4명 중 가장 정상적인 사고의 집사) - '''"그럴 리 없잖습니까......"''' * {{{#3366cc '''하이드'''}}} (사실 가장 비정상적일지도 모르는 집사) - '''"(그것도 나쁘진 않겠는데......)"''' * {{{#magenta '''바이올렛'''}}} (당황하는 검사) : - '''"하, 하이드? 무슨 불순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 __'''#4. 결국 알 수 없었다'''__ || * {{{#magenta '''바이올렛'''}}} (두 번째 태스크포스 소드&걸스) : - '''"사실... 내 단련 방법은 비밀이야!"''' [[파일:바이올렛_TF사전이벤트_일러공개.png|width=500]] ||}}} ---- 팀명을 짓는 중 파이는 <무 림 삼 걸>, 바이올렛은 <바이올렛 검사단>, 서유리는 <소드&걸스>를 제안하고 결국 가위바위보를 통해 '''<소드&걸스>'''로 팀명이 정해지게 된다. 이후 단둘이 남아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는 바이올렛에게, D백작은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줄 어떤 자격이 되는지 시험해본 건 사실이지만 인간을 좋아하며 도울 생각도 있다고 말한다. 바이올렛은 결국 자신들을 이용해본 것이라며 분노하는데, D백작이 말하길 바이올렛은 흑 아니면 백, 승리 아니면 패배 밖에 없는 사람이라며, 아직 어린아이같이 아버지의 뒤를 따르고 싶어할 뿐이라고 말한다. 여담으로 D백작이 바이올렛에게 선사한 꿈같은 한 때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벌처스의 사장이 되어 평온한 나날을 보내는 것이었는데, 잠깐의 행복에 취하기도 했지만 그에 대한 과정이 기억나지 않는 것을 안 바이올렛은 곧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런 환상이 아닌 직접 자신의 손으로 이루고 싶다며 각오를 다지게 된다. 그리고 이대로 떠나려는 바이올렛에게 D백작은 아버지를 만나고 싶지 않냐고 묻고, 바이올렛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대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