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렛(클로저스) (문단 편집) === 결사대원 === ||<#FFFFFF><:>[[파일:결사대원_바이올렛.jpg|width=100%]]|| ||<#DCDCDC,#555><:>'''결사대원 결전기 컷 인'''[* 기존에 올라왔던 일러스트의 왼손 모양이 남성 혐오 논란이 된 메갈리아의 손 모양과 닮았다는 의혹이 생셔서 하루만에 주먹을 쥐고 있는 형태로 수정 되었다.]|| ||[youtube(qa5c9nirYmw)]|| ||<#DCDCDC,#555><:>'''서버선택 화면'''|| ||[youtube(JT_mzilP7uk)]|| ||<#DCDCDC,#555><:>'''프로모션 영상'''|| ||[youtube(h4OaMMSdI3w)]|| ||<#DCDCDC,#555><:>'''인터뷰 영상'''|| >'''"하이드, 우리 차례가 왔어요. 검을 주세요. 전장을 장악할 테니!"''' 2022년 4월 7일 출시. 승급 후 결사대원 패시브 스킬과 궁극기를 포함한 액티브 스킬 3개를 획득한다. 90레벨, 태스크포스 전직 상태에서 [[센텀시티(클로저스)|센텀시티]]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뒤 <미니휠>을 통해 승급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승급 스토리는 솔로몬의 시련을 겪으며 그동안 바이올렛이 가졌던 고뇌와 신념, 클로저의 길을 걷기 위한 다짐을 드러내는 스토리이며, 벌처스의 신기술 및 하이드의 헌신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해진 바이올렛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담으로 바이올렛이 장착한 초소형 위상변환 엔진은 프로토타입 버전이라 하이드의 위상력만 담을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지만, 같은 팀 동료인 하피에게 선물로 준 초소형 위상변환 엔진은 정식 시제품 버전이라 자신의 위상력을 더욱 강력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 {{{#!folding [승급 스토리 펼치기 · 접기] ||센텀시티의 작전이 종료된 후, 바이올렛은 벌처스의 일로 숙부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벌처스의 대표로 복귀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동료로서 함께하는 것 보다는 벌처스의 대표가 되어 늑대개팀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며 그것이 아버지의 유지를 잇는 것이기도 하다는 간곡한 요청에 바이올렛은 선뜻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숙부에게 조금만 더 자리를 지켜주시기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다. 하지만 사실 바이올렛 스스로도 늑대개팀과 함께해야할 책임감과 함께 벌처스로 복귀해야한다는 의무감도 동시에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잠시간 고뇌에 빠진다. 그러던 중 늑대개팀의 대장 트레이너로부터 새로운 승급 프로그램에 테스트 요원으로 선발되었다는 연락을 받게된다. 새로운 승급 프로그램은 솔로몬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만나게되는 만큼 위험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지만 바이올렛은 늑대개팀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라면 그정도 위험부담은 감수할만 하다고 말하며 즉시 독일로 향한다. 비행 도중에도 잠시간 티타임을 즐긴 바이올렛은 독일의 사냥터지기 성에 도착하자 다시 특유의 호승심을 불태운다. 이윽고 신규 승급 프로그램의 실행요원이 된 빅터와 재회하게 되고, 빅터가 애쉬로 인해 깨닫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솔로몬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게되어 새로운 승급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상위의 차원종인 군주급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후 신규 승급 프로그램을 설계한 <[[힐데가르트 기관]]>의 최서희 요원을 만나 힐데가르트 기관은 예전부터 군주급 존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오고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이번 승급 프로그램의 테스트 요원으로 바이올렛이 선발된 것은 바이올렛의 실력과 경험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하이드와 함께하는 바이올렛의 특성을 고려하여 복수의 위상능력자가 동시에 시련을 받을 수 있는지 실험해보고자 하는 이유가 있었음을 알게된다. 또한 최서희는 늑대개팀이 현재 거대한 흐름 속에 있다고 판단한 기관장의 명에 따라 늑대개팀이 더 강해질 필요가 있기에 승급 프로그램에 선발되었다는 말도 덧붙힌다.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한 바이올렛은 조금씩 신경쓰이는 점이 있지만 지금은 승급 프로그램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얼마든지 시련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하이드 또한 당연히 바이올렛의 뜻에 따라 도전에 동참하기로 한다. 이윽고 에너지 충전을 마친 솔로몬이 나타나는데 바이올렛과 하이드를 향해 "''' ''그대들'' '''을 위한 시련이 준비되었다"고 복수형으로 지칭하여 바이올렛과 하이드가 동시에 시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시련의 문을 넘어선 후에도 바이올렛과 하이드가 같은 공간에 존재하자 솔로몬이 자신들의 인연을 인정해준 것과 같다며 잠시 기뻐한다. 바이올렛과 하이드가 도착한 시련 장소는 아프리카의 북부 광산의 갱도로 이곳은 이름모를 무장 병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바이올렛은 그들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병사들은 묵묵부답으로 공격해오게되고, 어쩔 수 없이 바이올렛과 하이드는 그들을 모두 '기절'시키면서 갱도를 탐험해간다. 갱도 깊숙한 곳에서 바이올렛과 하이드는 한 차원종을 만나게 되는데, 그 차원종은 일전에 시궁쥐 팀의 정보를 열람하면서 알게되었던 "쿠르마"였다. 쿠르마는 자신을 막으러 위상능력자가 찾아왔음을 느끼지만 이미 자신의 계략이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자신을 막기에는 이미 시간이 너무 흘렀다고 자신만만해 한다. 또한 자신이 헤카톤케일의 명으로 아프리카 땅을 점령하고자 했으나, 이 지역에 뛰어난 힘을 가진 자가 두명이 존재하기에 정면 승부를 피하고 포로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 뒤 그 두 전사가 서로 대립 중인 다른 국가 출신이며, 군단이라는 공통의 적이 나타나자 일시적인 동맹을 맺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계략을 펼쳐 두 국가가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다시금 두 국가 사이에 내전이 일어나게 만든 뒤 두 국가와 두 명의 전사의 싸움이 끝나면 손쉽게 그들을 물리치고 아프리카 땅을 차지할 것이라며 자신의 계략을 자랑스럽게 떠벌린다. 그런 쿠르마를 향해 비열하고 간교하다고 혀를 찬 바이올렛은 쿠르마를 쓰러트리고 그 흉계를 알리겠다고 선언하는데, 쿠르마는 나를 베기 위해선 이 무장병사들의 벽부터 넘어서야 할 것이라고 음흉하게 웃는다. 이 무장병사들은 실은 쿠르마에게 붙잡힌 포로들로 그 가족과 동료들의 목숨이 인질로 잡혀있어서 쿠르마의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바이올렛은 인간을 베어넘길 수는 없다고 말하며 그들 모두를 기절시킨 다음 쿠르마를 상대하기로 한다. 그러나 인간들을 기절시키는데 상당한 위상력을 소모한 나머지 쿠르마에게 가한 바이올렛의 일격은 쿠르마의 껍질을 뚫지 못하였고, 역으로 쿠르마의 반격에 당해 쓰러지고 만다. 이에 쿠르마는 인간을 지키려고 힘을 소비하다니 역시 인간은 미천하다고 비웃지만 바이올렛은 ''''인간을 지키고 악을 베어낸다'는 긍지를 지키는 것이 자신의 신념'''이라고 받아친다. 그러나 이미 많은 힘을 쏟은 바이올렛과 하이드는 쿠르마에게 패배하여 환상 속에서 목숨을 잃게 된다. 비명을 지르며 현실에서 깨어난 바이올렛은 즉시 하이드를 찾고 하이드도 무사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빅터와 트레이너는 안정을 되찾은 바이올렛에게 시련의 내용을 공유해달라 부탁하고, 바이올렛은 그들에게 쿠르마와 전투를 치른 사실을 이야기한다. 이를 들은 트레이너는 바이올렛이 환상 속에서 겪은 일은 실제로 차원전쟁 당시에도 있었던 일이라면서 쿠르마는 두 국가를 전복시키고 포로를 모두 사살하였으며 아프리카를 차지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다행히 알파퀸 서지수에 의해 쿠르마를 물리치고 지역을 방어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트레이너는 바이올렛이 인간들을 기절시키느라 많은 힘을 소모한 것을 두고, 실제 일어난 일이기는 하나 시련은 환상속의 일이므로 굳이 그들을 기절시켜야 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한다. 하지만 바이올렛은 아무리 대장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그럴 수는 없다면서 비록 환상이라고 해도 비열한 행동을 할 수는 없다고 대답하며, 자신의 방식대로 시련을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친다. 이에 트레이너는 바이올렛을 향해 고집불통이라고 말하면서도 한번 마음 먹었다면 절대 꺾이지 말라고 당부한다. 이후 바이올렛은 하이드에게도 이대로 도전을 계속해도 되겠느냐 물어보는데 하이드는 아가씨의 뜻이라면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작전이 없이 시련에 나서는 것은 무모하고 위험하다고 조언을 건넨다. 그러자 바이올렛은 작전이라면 당연히 세워두었다면서 휴대폰을 건네달라 부탁한 다음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바이올렛이 세운 작전이란 바로 '''벌처스 특제 초소형 위상변환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이올렛의 대검 안에는 그 엔진이 탑재되어 있었으며 이를 통해 하이드의 위상력을 주입한 대검으로 쿠르마를 쓰러트리겠다는 것이었다. 위상변환 엔진은 위상력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로써 보통 전함이나 오토바이로 이용해왔을 뿐, 위상병기에는 효율이 좋지 않아 탑재하지 않았었다. 이유는 위상능력자가 위상병기를 사용하기보다는 직접 공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보조 계통의 위상능력자라 할지라도 전환 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감수하면서 위상병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다른 공격계 위상능력자와 공동작전을 펼치는게 유리한데다 인간이 휴대할 정도로 소형화를 하는 것도 기술력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벌처스는 위상변환 엔진을 소형화 하는데에 성공하였고, 마침 장시간 전투에 부적합한 능력을 가진 하이드가 바이올렛을 더 오래 도울 수 있도록 위상변환 엔진을 사용해달라 간청하기도 했기에 바이올렛은 직접 엔진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또한 초소형으로 개량하는 테스트 과정에서의 부작용으로 현재 이 엔진은 하이드의 위상력만 흡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작전을 수행하느라 실전에서는 사용한 적이 없었고,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바이올렛과 하이드가 많은 호흡을 맞추어야했으며 잘못하면 폭발할 가능성도 있었기에 안전한 실험장도 필요했다. 그런 상황에 새로운 승급 프로그램을 통해 겪게되는 시련의 공간은 환상이라는 특성상 목숨을 잃지 않을 안정성과 여러번의 전투를 치르는 실험장의 역할을 해줄 수 있었기 때문에 바이올렛은 이번 시련을 통해 초소형 위상변환 엔진을 시험하고 조정하는 기회로 삼기로 한 것이었다. 여러번의 시련을 겪으며 완벽한 조정을 거치게 되었으나,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던 트레이너는 바이올렛이 점점 지쳐가자 무리하지말고 인간을 지키려는 방침을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지만, 바이올렛은 이제 조정이 모두 끝났으니 쿠르마를 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초소형 위상변환 엔진과 관련한 내용을 트레이너에게 모두 설명해준다. 이에 트레이너는 처음부터 내 조언은 필요없었던 것이었다면서 잠시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바이올렛에게 시련을 이겨내고 돌아오라 격려한다. 준비가 끝난 바이올렛은 당당히 마지막 도전에 나서고 하이드 또한 바이올렛의 곁에서 승리의 모습을 지켜보겠다면서 바이올렛을 따라 시련을 문을 넘는다. 다시 만나게 된 쿠르마는 이번에도 포로를 이용해 바이올렛을 막아서지만, 바이올렛은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과 쿠르마가 붙잡고 있는 인질들도 모두 구하겠다고 말하며 이것이 나 바이올렛이 선택한 길이라 선언한다. 그리고 쿠르마의 성격을 역으로 이용하여 일부러 빈틈을 보여 그를 방심하게 한 뒤 조정이 끝난 위상변환 장치에 하이드의 위상력을 흡수시켜 강화된 대검으로 진심을 담은 일격을 날린다. 바이올렛의 일격에 쿠르마의 등껍질이 깨지자 쿠르마는 당황하면서 대량살상의 마녀(서지수) 정도는 되어야 뚫을 수 있는 껍질을 바이올렛이 깨트리자 놀라워 한다. 그리고 이 정도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면 어째서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았냐고 묻지만, 바이올렛은 쿠르마가 만일의 경우 피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빈틈을 보인 후 일격을 날린 것이라고 답한다. 쿠르마는 이런 바이올렛을 향해 비겁하다고 모욕하지만 바이올렛은 패자의 입에서 비겁하다는 말은 최고의 칭찬이라면서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쿠르마 덕분에 자신이 단순히 늑대개팀과 함께 하기 위해서 클로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클로저 일 자체가 매우 즐겁다는 진심'''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교활한 적을 베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매우 즐겁기 때문에 지금은 아버지의 뒤를 이을 때가 아니라 악을 베어 넘겨야할 때라는 다짐을 확고히 한다. 이대로 죽을 수 없었던 쿠르마는 무장 병사들에게 바이올렛을 공격하라 명령하지만, 끝까지 자신들을 포기하지 않고 인질들까지 구해내겠다 다짐한 바이올렛에게 감화된 포로들은 오히려 쿠르마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해 그의 숨통을 끊어놓는다. 그리고는 비록 쿠르마에게 협박당해 벌인 일이라고는 하나 상대 국가를 공격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런 자신을 혐오하여 스스로를 포기했지만 바이올렛이 포기하지 않아주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이런 자신들도 살아갈 가치가 있는지를 바이올렛에게 물어본다. 이에 바이올렛은 이미 그 답은 여러분이 알고 있을 것이라 대답해주고, 이를 들은 무장 병사들은 직접 정부로 돌아가 쿠르마의 계략을 알리는 것으로 속죄하며 살아가겠다 다짐한다. 이런 모습을 본 바이올렛은 비록 환상일지라도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자신의 긍지가 보답받음을 느낀 뒤 사람들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우리들도 더 나아질 것이라면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해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시련이 종료된 후에는 긍지를 지키면서도 승리를 쟁취한 바이올렛의 강한 의지를 칭찬하는 하이드와 주변인들에게 부끄러워하면서도 승리를 기념하는 차를 준비해달라 부탁하며, 이번 승리는 하이드도 같이 이루어낸 것이므로 하이드의 몫도 같이 준비해달라 말한다. 잠시 후 트레이너는 바이올렛을 호출하여 시련을 극복한 것을 축하해주면서 이번 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결사대원'으로 승급하게 되었음을 알려준다. 또한 비록 바이올렛이 고집을 부리긴 했으나 바이올렛은 확신이 있는 일에만 고집을 부린다는 것을 알기에 바이올렛을 믿고 있었다고 말해주며 앞으로도 늑대개팀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다.||}}} 바이올렛을 마지막으로 클하튜브 시즌 1이 종료되었는데 스탠딩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한 Live 2d는 혹평이 많다. 주로 뾰족한 턱과 좁아보이는 어깨 간격, 반대로 넓어보이는 미간 간격이 혹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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