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칼 (문단 편집) ==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 {{{#FF0000 빨간색}}} - 적대관계. {{{#00FF00 초록색}}} - 우호관계. {{{#FFCC21 노란색}}} - 애매하거나 중립관계. * [[카인(던전 앤 파이터)|{{{#FF0000 제1 사도: 숙명의 카인}}}]] - 바칼이 카인과의 싸움을 이미지 트레이닝 해보면 항상 그 결말은 자신이 처참하게 찢어 발겨지는 것이라 한다. 또한 용의 전쟁 당시 카인은 바칼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사도끼리는 서로 죽일 수 없다는 제약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먹이 멈추자 당황했다. * [[힐더|{{{#FF0000 '''제2 사도: 우는 눈의 힐더'''}}}]] - '''자신을 [[마계(던전 앤 파이터)|이미 망해버린 세상]]의 재건을 위한 [[제물|번제]]로 쓰려한 카인의 [[창녀]].''' 바칼은 루크의 예언을 통해 힐더의 계획을 알게 되고, 이를 눈치챈 힐더는 바칼이 생명수를 노린다는 누명을 씌워 용의 전쟁을 일으켰다. * [[시로코(던전 앤 파이터)|{{{#FFCC21 제5 사도: 무형의 시로코}}}]] - 시로코의 사념은 바칼에게 성서의 내용을 알려주며 살 방법을 찾으라고 권고했지만 바칼은 [[기계 혁명|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기에 정중하게 거절했다. * [[루크(던전 앤 파이터)|{{{#00FF00 제9 사도: 건설자 루크}}}]] - 舊 제9 사도와 現 제9 사도라는 관계도 있고 바칼은 루크의 예언을 통해 힐더의 더러운 계략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루크는 천계로 가기 위한 유일한 통로 [[죽은 자의 성]]을 만들어 바칼이 용의 전쟁에서 패배한 뒤 천계로 도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 [[마이어(던전 앤 파이터)|{{{#00FF00 대마법사 마이어}}}]] - 이슬을 지켜 멸망을 막아야 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지닌 동지. 마이어에게 자신의 힘이 담긴 아티팩트를 맡긴다. 이때 마이어는 이 힘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이냐고 묻자 바칼은 자신이 죽은 뒤에 나올 유산이니 바칼의 유산이라고 지어준다. * [[모험가(던전앤파이터)|{{{#00FF00 '''모험가'''}}}]] - 모험가 입장에서 바칼은 처단해야 할 악이었지만 오리진 이전 스토리에서 바칼이 니네가 지금 날 죽인다면 날 죽인건 천계인이 아니라 너희로 바뀐다는 사실과 힐더의 모략을 약간이나마 전달했고 오리진 이후 진정한 역사수업을 통해 모험가가 힐더를 완전히 불신하고 적대하게끔 만들었다. 바칼 입장에서 모험가는 힐더의 더러운 계략을 저지할 칼날이기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 [[지벤 황국|{{{#FF0000 '''지벤 황국'''}}}]] - 바칼은 힐더에게 대항하기 위해 천계를 지배하고 마법의 금지와 잔혹한 폭정을 가한 폭군으로 군림한다. 때문에 바칼의 지독한 폭정을 겪은 과거의 천계인들 입장에선 죽어 마땅한 악이며 현재의 천계인 대부분이 바칼의 영향으로 용족이라면 덮어놓고 경계하며[* 물론 모든 천계인들이 용족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황제라는 단어를 500년간 금지어로 삼을 정도다.[* 심지어 용족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안내인 레베카]]마저 바칼의 이름을 듣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 폭군과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몸서리를 쳤다.] 반면 바칼 입장에서는 지벤 황국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다. 힐더의 개입 없이 인간의 힘인 과학만으로 사도에게도 먹힐 만한 문명을 일궈냈기 때문. * [[세 마리의 거룡|{{{#00FF00 세 마리의 거룡}}}]] - 바칼의 직계자손들. 바칼은 [[아이리스 포츈싱어|아이리스]]의 예언에 따라 세 마리를 히스마, 스피라찌, 스카사 순으로 아라드에 파견했다. 왜곡된 역사에서는 바칼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있어서 모험가를 시험한다. * [[4인의 용인|{{{#00FF00 4인의 용인}}}]] - 바칼의 친위대. 기본적으로 바칼에 대해 충성심이 높지만 특히 [[화룡 애쉬코어]]는 유독 충성심이 강했다. 바칼은 이들에게 모험가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이들은 바칼의 의도를 모른채 무작정 모험가에게 덤볐다가 천계 연합군과 모험가에게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 [[마이스터 테네브|{{{#FFCC21 '''마이스터 테네브'''}}}]] - 원래라면 바칼을 쓰러뜨려야 했었지만 테네브는 [[마이스터 엘디르]]의 수상한 행적을 알게 된 뒤 고뇌에 빠진다. 그런 테네브를 바칼이 찾아가 '''진실을 알려줌'''으로써 자신의 계획에 협조해달라고 한다. 그 조건으로 쿠리오 및 테네브와 젠느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살려주었고 테네브는 천계를 위해 스스로 배신자를 자처했다. * [[스타크(던전 앤 파이터)|{{{#FF0000 '''이터널 플레임 대장 스타크'''}}}]] - 스타크에게 있어서 바칼은 용족들을 창조해 '''자신의 부모, 부하들, 그리고 [[천계(던전 앤 파이터)|나라]]마저 앗아간 원수'''이기에 게이볼그를 완성시켜서라도 바칼을 물리치기를 간절히 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