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케모노가타리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5081, user=8.34)] ## 2022년 11월 21일 기준 Reviewers : 692,412 '''[[신세기 에반게리온]],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애니메이션 2기)|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Season 2]]에 이어 미디어 판매량이 역대 3위인 TV [[일본 애니메이션]]'''[* [[Blu-ray Disc|BD]], [[DVD]] 뿐만 아니라 20세기에 사용되었던 [[VHS]], [[레이저디스크|LD]] 등을 포함한 순위다.]으로 독특한 연출력의 샤프트를 업계 선두에 나설 수 있게 만들어준 작품이다.[* 이후 [[러브 라이브!(애니메이션 2기)|러브 라이브 2기]]와 [[오소마츠 상]] 1기 등이 1권 판매량만은 바케모노가타리를 뛰어넘기도 했지만, 2권 이후로는 그만큼의 판매량을 보여주지 못함으로써 결국 누적 평균 판매량에서는 바케모노가타리의 기록을 뛰어넘지 못했다.] 초반의 반짝 퀄리티 이후 퀄리티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호기를 의식한 애니플렉스와 샤프트가 후반에 가까스로 어느정도 퀄리티를 유지시켰고, 웹방영의 경우 처음부터 BD판으로 제작할 정도의 퀄리티로 만들었다. TV애니메이션 DVD/BD 판매량은 2020년 현재까지도 역대 판매량 10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상당히 많이 팔렸다.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치고 작품성면에서는 비판점이 없는 편인데, [[니시오 이신]]의 [[이야기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든 만큼 스토리 구성의 완결성이나 소재의 충실함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방영당시에는 그전 애니들보단 덜하지만 샤프트만의 독특한 연출에 역시나 거부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에서는 그러려니 받아 들여지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은 연출보다 작화 문제가 큰데, 처음 보면 다소 적응하기 힘든 [[와타나베 아키오]] 특유의 극화체식 클로즈업과 더불어 인물화와 배경을 전부 단색으로 퉁치고 배경은 그나마 그림판으로 그린듯한 직선과 다각형이 등장하며 웬만한 액션신은 글씨로 때우는 대놓고 비용절감을 노린 작화기법이 문제인 것이다. 다만 이를 특이한 연출로 때우는 방식은 이후 예산이 많이 투입된 극장판 등에서도 유지되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야기 시리즈의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