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켄헌터 (문단 편집) === 약점 === 약점은 바켄로더와의 승부에 집착하는 것 그 자체. '''바켄로더를 쓰러트리는 건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에 얽메여 있는데, 하루는 [[닥터 사이렌]]이 습격임무 중에 바켄로더와 마주쳐서 싸우던 중 어느 사이엔가 끼어서 자기가 바켄로더와 싸울려고 하는데, 이런 스토킹에 진저리가 난 바켄로더와 임무가 엉망이 된 사이렌이 서로 짝짜꿍이 돼서, '''바켄헌터는 우리가 쓰러트린다!'''면서 바켄헌터를 먼저 공격하는 웃지 못할 시츄에이션마저 벌어진다. 2대1로 싸우다 바켄헌터가 어이없이 패배할 상황이 되자 그 꼬라지를 보던 [[퀸 테일]]은 어이를 상실한 채 그걸 말리기 위해 끼어들기까지 했다. 마가렛…아니 바켄헌터에게 이를 갈던 모모카는 일상생활에서 약점을 --잡기--찾기 위해, 마가렛의 주변을 물색하거나 학급회의에서 마가렛을 추천하는 식으로 유도하게 되는데...어찌된 게 전부 모모카가 당하는 이상한 형국이 된다. 게다가 이렇게 마가렛 주변을 몰색하다 보니 어느 사이엔가 마가렛이 늑대의 캐스트 능력으로 모모카의 냄새를 외워 버리면서 더 난감한 형국이 되는데, 하루는 [[하르캅트라 7세]]가 습격임무 중 바켄로더와 마주쳐 싸우고 있자니 바켄헌터가 또 난입해 온다(…) 흥이 깨져서 진이 다 빠진 하르캅트라와 바켄로더는 상관없이 자기 할 일 하는 바켄헌터가 싸우던 중 바켄로더에게서 뭔가 좋은 냄새가 났다면서 맡기 시작하고, [[개]]처럼 뭐 하냐고 따지는 바켄로더에게 "자기는 개가 아니고 늑대며, 자신의 울프군은 더 굉장하다"면서 바켄로더의 정보를 입수하던 중, 난데없이 부끄러워 하는데 바켄로더가 무슨 일이냐며 물어 보는 바람에 머뭇거리면서 '''사실 바켄로더는 처녀가 아니다'''는 사실을 까발린다. 결국 바켄로더는 그 자리에서 울면서 도주. 모모카는 한동안 [[히키코모리]] 모드에 돌입해 버린다(…) 그 이후 그림록과 싸우던 바켄로더는 이전의 일로 우울한 나머지 그만 싸우자면서 등을 보이는데, 불행으로 바켄로더를 구해주겠다면서 그림록이 바켄로더를 공격하고, 바켄헌터가 그걸 막아주면서 나타난다. 바켄로더를 자신이 쓰러트려야 한다면서 다른 이에게 쓰러지면 안된다면서 난입했지만, 바로 바켄로더의 분노의 어택과 방해받은 것에 열받은 그림록의 공격에 결국 도주. 그후 [[퀸 테일]]에게 걸려서 [[아이언 클로]]를 맞는다. 이상의 행동에서 다른 이가 바켄로더를 쓰러트릴려고 하면 구해주려 하는 걸 본 에이고는 이걸 약점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는데...문제는 누가 끼어드냐 하는 것. 다른 간부들이 끼어드는 건 엄격히 금지되어 있고, 양키 선더는 원전 쟁탈전에는 참가를 표명하지 않아서 부자연스럽다면서 고민하던 중에 모모카가 좋은 사람이 있다면서 역사의 전통의 [[탱커]] [[야샤(악의 여간부)|야샤]]를 동원하게 된다. 평소 사이도 좋고 인덕도 있던 야샤의 공투 요청에 다른 간부들도 찬성하면서 야샤가 바켄헌터의 서포트로서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원전이 출현하여 바켄헌터와 바켄로더가 전투에 들어가고, 바켄헌터가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 할 때 야샤가 끼어들게 된다. 그러자 자기가 끝내야 하는데 끼어들었다면서 열받은 바켄헌터가 야샤를 날려버린다(…) 원래는 그냥 시간을 끄는 동안 치려는 계획이었는데 아예 날려버리기까지 해서 바켄로더나 에이고 모두 좌절하려던 그 순간, '''동생이 걱정돼서 견딜 수가 없던 [[슈라히메]]'''가 잔뜩 분노한 상태로 난입해 바켄헌터에게 따져댄다. 결국 설득도 안 먹힐 것 같자 [[씁 어쩔 수 없지|될 대로 되라며 싸우려 하는데]], 그 순간 바켄로더에게 붙들려버려서 슈라히메의 쇠몽둥이에 홈런당하고 바켄로더의 도문자베기에 그대로 리타이어. 이게 다 슈라 때문이라며 길길이 날뛰었지만 이미 대미지를 받을대로 받은데다가 알몸인지라 슈라히메가 그대로 회수해 데려간다. 하도 기가 막히는 상황이라 퀸은 '지금은 네 부하니까 야샤가 쓰러트려도 네 공적인데 왜 그랬냐'면서 할 말을 찾지 못하고 한숨만 쉬어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