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쿠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바쿠 야나르 다그.jpg|width=800]] 동북쪽 외곽의 '영원히 타오르는 불' 야나르 다그 [[배틀필드 4]] 챕터 1의 배경이 바로 이곳이다. 자세한 건 [[배틀필드 4/캠페인]] 문서로. 배틀필드 4의 시나리오상 카운트다운(코빅이 상하이에서 창 웨이 제독이 진제 암살 기도를 통해 군부와 당 장악 및 [[제3차 세계 대전]] 발발 음모를 알아내고, 툼스톤 분대와 합류하여 진제를 데리고 탈출하는 스토리) 이전의 툼스톤 분대의 정보수집 임무를 다루는데, 스토리 시나리오상 창 제독에게 협력 의사를 보이는 러시아(카운트다운에서도 잠깐 개리슨이 언급한다)의 육군 쪽 고위 장교가 이 무시무시한 음모를 알아내어 미국에 망명 및 협력 의사를 보이자, 미국이 응하여 해병대 특수전사령부(MARSOC) [[미합중국 해병레이더연대]] 소속인 주인공 툼스톤 분대를 침투시켜 해당 장교와 접촉하여 탈출하려고 하나, 현장을 러시아 공수군 [[스페츠나츠]]와 러시아 육군 병력이 포위하여 해당 장교가 사살당하고, 그가 가져온 정보만이라도 가지고 러시아군의 맹추격에 쫓겨 바쿠 곳곳으로 흩어진 툼스톤이었으나 이후 도시 외곽 재개발 지구로 도망친 시점에서 폐교로 겨우 추격을 뿌리치고 숨어들어온 레커의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해당 미션이다. 길을 막는 공수군 스페츠나츠와 러시아 육군 병력과 교전해 각개격파해가며 외곽 폐공장 옥상의 탈출 지점으로 향하지만, 항공 지원 및 퇴출 헬기인 "파이어버드"는 때마침 나타난 러시아 육군의 하보크 공격헬기에게 격추되어 공장 밑으로 허망하게 추락하고, 분대장인 윌리엄 던 선임하사도 다리가 건물 잔해에 깔려 심하게 다치면서 결국 다리를 자르고 민간 차량을 징발해 집요하게 추적하는 해당 하보크를 격추하고 탈출에 성공하게 되지만, 툼스톤은 분대장을 잃게 된다. [[요르문간드(만화)|요르문간드]]가 끝맺음나는 도시이다. 신소련군이 이곳의 유전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진공해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코코가 [[요르문간드 계획]]을 실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포뮬러 1]] 2016 시즌부터 [[바쿠 시티 서킷|바쿠 시내 아자드리크 광장에 시가지 서킷을 만들어]] 유럽 GP를 개최했으며, 2017 시즌부터는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로 변경되어 개최된다. 한국의 흔적을 찾기 쉬운 도시 중 하나다. 길거리에서도 흔히 보는 현대차, 기아차, 대우 버스, 삼성 스마트폰, 엘지 에어컨, 오리온 과자 등이 그 예. 심지어 바쿠의 명동이라고 할 수 있는 분수 광장 근처에는 '나무'라는 이름의 한국 화장품 수입 가게가 있을 정도이다. 제1회 [[2015 바쿠 유러피언 게임]]의 개최지이다. [[UEFA 유로파 리그/2018-19 시즌/결승전|UEFA 유로파 리그 2018-19의 결승전]]이 열린다. [[UEFA 유로 2020]]의 개최지 중 하나이다. 아무래도 여기 걸리는 팀은 지옥일정이 될 듯. 그나마 [[부쿠레슈티]]나 [[부다페스트]]와 일정이 묶였다면 다행이었겠지만 개막전 개최지인 [[로마]]와 함께 A조 일정을 치르게 되었다. 인종의 상당수가 터키 계열과 소수의 러시아 계열 백인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