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쿠만/등장인물 (문단 편집) == 주간 소년 점프 편집부 == * [[사사키 히사시]] 편집장. 필승점프가 창간되면서 필승점프의 편집장으로 옮겨간다. * 헤이시 요시히사 (성우: [[카와다 신지]]) [[파일:attachment/바쿠만/등장인물/jump-heishi.jpg|width=500]] 부편집장. 처음부터 자신은 니즈마보다는 아시로기가 마음에 든다고 했으며, 아시로기 무토 콤비가 탄토를 관두겠다고 편집장 앞에서 선언하자 아키토를 변호해 주기도 했다. 주로 편집장의 지시를 편집자들에게 반복,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사원들 앞에서 편집장의 의견을 대변하며, 편집장의 발언에 영합하는 측면이 있다. 만약 편집장이 무능한 인간이었다면 이런 포지션은 빼도 박도 못 하고 간신처럼 보였을 것이다(…). 사사키가 필승 점프로 옮기게 되자 편집장으로 승진한다. 하지만 단칼에 결정을 내리는 사사키와 달리 최종결정을 내리는 게 아직 버거웠는지, 사사키에게 자주 의견을 구하기도 한다. 그래도 사사키와 달리 아시로기 무토를 편드는 [[핫토리 아키라]]의 얘기를 씹지 않고 잘 들어주는 편.[* 사사키의 경우, 후쿠다가 가짜탐정 TRAP의 강제 휴재에 동맹휴재로 맞불을 놓자 '뭐가 됐든 원고를 받아내는 게 편집자다'라며 그들의 의견을 철저히 씹었다. 반면 헤이시는 핫토리가 "회사와 작가가 충돌할 때, 작가의 편에 서는 게 진정한 편집자다"라는 [[토리시마 카즈히코]]의 명언을 인용하자 '뒷감당은 내가 해야겠구만'이라면서 못 이기는 척 쉽게 응했다.] 일할 때는 쿨한 성격이지만 집에서는 애처가. 사사키의 인사이동 이후 소년점프의 편집장이 되었을 때, 집에 돌아오자마자 입이 헤벌쭉 벌어지며 아내와 알콩달콩 모드로 돌입하는 게 압권.[* 쿨하게 퇴근한 뒤, 집 문을 열자마자 입이 헤벌쭉 해지면서, '''"해냈어, 마눌님. 나 편집장 먹었어!"''' / "우리 자기 너무 멋져―♡ 전화 받고 나서 진수성찬 차려놓고 기다렸징~~." / '''"상다리가 부러지겠는걸? 마눌님~."''' / "안 돼, 안 돼! 우선은 건배부터 해야지―." / '''"그런가. 그런가? 역시 그래야겠지…?♡"'''라는 닭살돋는 대화가 오고 갔을 정도] 간지 포즈는 외투 입기(…) 편집장이 된 이후로 이 포즈를 계속해서 시도한다. 덧붙이자면 [[유희왕]]과 [[닌쿠]], 그리고 [[야부키 켄타로]]를 띄워 준 [[블랙캣]]을 담당했다고 한다. 유희왕의 엄청난 성공을 고려했을 때 그의 편집장 승진은 당연했을지도. 실제로 모델인 헤이시 요시히사도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의 편집장으로 재직했었다.[* 그리고 이혼 경력이 있으며, 재혼한 여성이 만화가 [[카즈 하지메]]다.] * 야하기 (성우: [[하야미 켄타로#s-1]]→[[타나카 칸#s-2]][* 1부에선 하야미 켄타로(참고로 본업은 가수)가 맡았으나, 1부 종료 후인 2011년 7월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일으키는 바람에 활동을 자숙하게 되면서 2부에서 [[타나카 칸]]으로 교체되었다.]) [[파일:attachment/바쿠만/등장인물/yahagi.jpg|width=500]] 부편집장. '돈과 지혜'를 좋게 평가했다고 스쳐 지나가듯 나온다. 실존 인물 야하기는 [[나루토]]의 작가 [[키시모토 마사시]]의 담당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