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테테모다 (문단 편집) == 기타 == * 뵤겐즈의 간부가 되는 과정이 공개된 첫 간부로 지구의 생명체가 뵤겐즈의 씨앗에 기생되면서 뵤겐즈로 변하는 것이 밝혀지면서 3간부의 숙주도 인간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28화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 다른 간부들과는 달리 꼬리 방향이 달라보이는데 다른 간부들의 꼬리가 모두 왼쪽으로 향한데 비해서 바테테모다만 유일하게 꼬리가 오른쪽으로 향해있다. 나중에 등장한 [[네부소쿠]]도 왼쪽으로 꼬리가 향해있다. * 패배한다고 쳐도 꽤 능청떨거나 즐거워하는 등 은근 성격이 널널한 걸로 보인다. 아니면 특유의 [[정신승리]] 기믹 때문에 그런걸로는 멘탈에 상처를 잘 안 받는걸지도 모른다. * 모티브인 [[뉴트리아]]는 남미산의 설치류인데 수입되었다가[* 보통 [[고기]] 혹은 [[모피]]를 위해 수입된 경우가 많다.] 방류돼서 야생화된 곳에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해수로 취급받는다.[* 그나마 생태계교란종이 되지 못한 동네가 아프리카 정도인데, 한국이나 일본 등과 달리 뉴트리아의 세력 확장을 보다 확실하게 견제할 천적들이 득시글한 자연 생태계가 갖춰져있기 때문이다.] 한국만 해도 해수구제랍시고 엄청나게 잡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아직까진 중소형 육식동물들의 견제 + 환경부 해수구제 + 추운 한국의 겨울에 뉴트리아가 완전히 적응 못해서 한국 전지역에 퍼지지 못한 점이 합쳐져서 전국구 생태계 교란까진 안 가고 있지만 세 번째 것만 뉴트리아가 해결하는데 성공하기만 해도 엄청 퍼져나갈 위험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그 지역 농민들에게 입히는 피해도 상당해서 골칫거리인데다, 한국에선 저놈들이 '설치류' 다 보니 모피용으로도 식용으로도 꺼려지는 덕에 소비를 거의 안 해서 그냥 해수랍시고 잡아죽이는 실정(...)] * [[허긋토! 프리큐어]]의 [[차라리토]]와 디자인이 닮은 것이 많다. 검은 [[V넥 티셔츠]]에 조끼 자켓, [[배기]] 바지, 팔찌와 금 목걸이를 착용하고 머리카락이 [[머리카락/금색|금발]]인 것 등. * 뉴트리아에게 기생하는 장면이 아동용에 나오기에는 상당히 무서워서 충격적이라는 시청자들의 감상이 많았다. * 11화의 싸움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다 조그마 했을 때부터 지켜봤다고 할 때 손가락으로 씨앗 크기의 동그라미를 그린 것을 보면 그의 정체는 뉴트리아가 아닌 뉴트리아에 기생한 씨앗 그 자체인 듯하다. * [[뵤겐즈]] 간부 중 최초로 [[후우린 아스미|큐어 어스]]에게 패배하여 리타이어한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히라미츠 히나타|큐어 스파클]]이 처음에 두려워 했을 정도로 프리큐어들도 이기지 못했기에 의외의 사례이기도 하다. * 24화에서 다루이젠이 메가파츠를 주입하여 [[네부소쿠]]라는 신 간부를 만들어내고 한 화만에 정화되면서 바테테모다 역시 운이 좋아 좀 오래 살아남았을 뿐 다루이젠이 만들어낸 양산형 간부나 별 다를 것 없지 않냐는 반응도 생기고 있다. 하지만 [[킹 뵤겐]]을 독대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 딱히 다른 간부들과 서열이 다르거나 하지는 않다. 네부소쿠는 아기새가 소체였던 데다가 너무 빨리 태어나서 미숙했던 탓에 허무하게 퇴장한 것이고 바테테모다는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탄생했기 때문에 성숙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28화에서 [[하나데라 노도카]]를 숙주 삼아서 [[케다리]]가 탄생하였지만 [[네부소쿠]]와 마찬가지로 1회성에 그쳐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중간에 등장한 테라뵤겐 중에서는 여러가지 활약상이 돋보였다. * 처음으로 육탄전으로 프리큐어를 상대했고 프리큐어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여, 전투력은 기존 3인방보다 강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제법 있었다.[* 신도이네가 변신하지도 않은 히나타와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어서 더욱 그랬다.] 그러나 28화에서 다루이젠이 한 번의 공격으로 큐어 어스가 포함된 프리큐어 4명을 날려버리는 활약을 보여주고, 바테테모다하고는 비교도 안 되게 오랜 기간에 걸쳐 성장한 [[테라뵤겐]]이란 사실이 밝혀져 아무래도 전투력이 3인방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분류:뵤겐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