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텐더(제5인격) (문단 편집) == 운영 == 바텐더는 술을 이용해 [[의사(제5인격)|의사]]처럼 본인이나 팀원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독한 도블린'을 마신 후 19초 동안 반피상태가 유지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이때 취한 상태에서 요셉에게 사진이 찍히면 사진상은 취기 상태가 끝나도 부상 상태로 남는다.] 독한 도블린을 마시거나 다른 생존자에게 건네면 본인 혹은 해당 생존자는 취한 상태가 되는데, 19초 동안 감시자에게 공격 받지 않는다면 1데미지를 회복하게 된다. 하지만 한번 회복될 때마다 5%씩 최대 10% 해독속도가 감소하므로, 독한 도블린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초반부터 독한 도블린으로 치료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후반엔 해독 가속이 붙으니 중·후반 쯤에 용병같이 치료속도가 느린 캐릭터나 구출 캐릭터를 술로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바텐더가 초반 어그로가 끌렸을 경우,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독한 도블린과 도블린 베이스로 감시자에게 맞은 대미지를 다시 회복하여 버티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 방식은 다른 생존자의 조합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데, 바텐더가 술을 사용하고 19초를 버티는 동안에 도와줄 수 있는 [[포워드(제5인격)|포워드]], [[탐사원]]등의 스턴캐나 [[선지자]]와 같은 커버에 특화된 생존자가 팀에 있다면 바텐더의 회복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물론 팀원 도움 없이도 스스로 19초를 버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감시자 캐릭터가 뚜벅이가 아니라면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뚜벅이라 할지라도 대부분 플래시를 들고 오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없이 버티는 건 쉽지 않다. 인격은 보통 3시에 9시나 12시를 채용하는 편이다. 팀 조합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지는 편이긴 하지만 바텐더가 가속 술 하나만으로 감시자를 상대하는게 상당히 버겁기 때문. 딱히 구출에서 이득을 보는 캐릭터도 아니라 어그로 인격을 많이 찍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