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가분(평론가) (문단 편집) ===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 === 문재인이 "(젠더이슈와 난민과 소수자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특별하지 않다'라든가 '20대 남성 지지율의 핵심은 젠더문제가 아니다'고 단언하는 뉘앙스의 발언은 실언이었다"고 문재인을 비판하고 "최근에 돌아선 20대 남성의 여론이 퇴행적이고 보수적이라고 낙인 찍는 사람도 있다(그렇게 치면 난민 수용 문제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던 20대 여성도 퇴행적이고 보수적인 집단?). 하지만 오히려 이들의 반응이 그 누구보다 개인의 권리의식이 향상된 데서 비롯되었다는 관점의 전환을 기해야 한다."라고 문재인 지지자들을 비판했다.[[https://mobile.twitter.com/bakkabun/status/1083248935462825985|#]] >문재인 대통령은 나름대 정론을 제시하려고 고심했을 것이다. 하지만 (젠더이슈와 난민과 소수자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특별하지 않다'라든가 '20대 남성 지지율의 핵심은 젠더문제가 아니다'고 단언하는 뉘앙스의 발언은 실언이었다고 본다. >---- >오후 3:27 · 2019년 1월 10일 · >최근에 돌아선 20대 남성의 여론이 퇴행적이고 보수적이라고 낙인 찍는 사람도 있다(그렇게 치면 난민 수용 문제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던 20대 여성도 퇴행적이고 보수적인 집단?). 하지만 오히려 이들의 반응이 그 누구보다 개인의 권리의식이 향상된 데서 비롯되었다는 관점의 전환을 기해야 한다. >---- >오후 3:31 · 2019년 1월 10일 문재인 정권의 자의적인 연구행위도 비판했다.[[https://twitter.com/bakkabun/status/1086063060266016768|#]] >‘여성친화적인 기업이 수익률이 높다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용역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을 여성 고위직 비율이 높은 민간기업에 투자하겠다는 여가부 장관 [[진선미]]의 발언. 한마디로 '''기관장이 결론을 내려놓고 연구를 하겠다는 발언'''. >---- >오후 4:49 - 2019년 1월 17일 >정부 용역 연구가 어느 정도 정해진 결론이 있는 건 암묵적인 사실이지만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발언한 건 처음 본다. 연구자로서 상당히 불쾌한 발언이다. >---- >오후 4:50 - 2019년 1월 17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