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가분(평론가) (문단 편집) === 게구리 핵 누명 사건 관련 태도 논란 === 사건에 대해서는 [[게구리 핵 누명 사건#s-5.4.1]] 문서 참조. [[게구리]] 선수를 향한 [[트페미]]들의 태도 논란이 한창이던중 관련 칼럼을 기고여부에 대한 트윗을 했는데 이 또한 논란을 불러들였다.[[https://twitter.com/bakkabun/status/875306392294309888|#]] 취지자체는 좋지만 선수 본인이 "저의 이야기를 특정 이데올로기를 주장하는데 뒷받침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는 그만 둬 주세요."라고 언급했는데 페미니즘 비판에 쓰겠다는것도 모자라 선수 본인의 의견도 아닌 다수결로 결정하겠다는 것은 결국 [[트페미]]들이 하는 짓과 똑같지 않은가라는 것. 당연하지만 "특정 이데올로기를 주장하는데 뒷받침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는 페미니즘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파일:박가분.jpg|width=600]] 결국 매니저 본인이 "해당 사건을 기사로 쓰기 전에 선수의 인권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일단락. 이에 박가분 본인은 위와같이 '''"어떤 사회 사건의 매체상 전달여부는 당사자의 의지에만 달린것은 아닙니다."'''라고 답변하였다. [[https://twitter.com/bakkabun/status/875352948670255107|#]][* 사실 이 말은 지극히 옳은 말이다. 많은 사회 문제를 폭로하는 기사들이 관계자/피해자들의 의사에 반하여 보도되었고, 그랬음에도 기자다운 명보도라고 역사에 남고 있다. 성범죄가 친고죄에서 빠져야 한다는 주장도 이와 유사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