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가분(평론가) (문단 편집) ==== 위 주장에 대한 반론 ==== 그러나 위 주장은 소울워커 기부 대란이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K7 논란]]에서 출발해서 결국 클로저스 유저들이 대거 소울워커로 이주하면서 생긴 반메갈 유저들의 유입과 그로 인해 생긴 소매넣기, 역소매넣기 등 유저와 개발진들의 행보에서 출발한 점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하는 주장이다. 기부행위의 자체가 반메갈 때문에 한것은 분명 아니지만 기부 당사자들인 소울워커 개발진과 유저들이 메갈과 같은 반사회적 사상을 거부하고 쳐내자 그로 인해 신규 유저들이 대량으로 유입되기 시작했고, 기존 유저들 또한 신규 유저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적극적으로 신규 유저들을 환영하고 개발진들도 그러한 유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려 노력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자 소울워커 개발진들에게 유저들이 보내준 선물들이 결국 릴레이 기부 대란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정리하자면 기부의 목적 자체는 메갈이나 무엇에 반대하기 등 특정 목적을 위해 한 것이 아닌 순수한 선행을 목적으로 한 것이 분명하지만, 그 출발은 반사회주의 반인도주의적 사상인 메갈을 반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것이 맞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반메갈은 여성복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박가분의 주장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사회적 약자를 돕는 기부에 "여성 복지"란 단어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볼 여지는 있다.[* 한편 이 기부 대란을 [[트페미|어김없이 비아냥댄 사람들]] 또한 있었는데, 여성의 권익 신장을 외치는 이들이 정작 미혼모라는 소외 계층에게 기부를 하는 것을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봤다는 점에서 다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박가분의 주장에 대하여 반대하는 주장들 중 일부는 K7사태로 시작된 사태들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본인들은 기부를 했거나.[[http://archive.is/sGjEE|#]] 여성은 약자가 아닌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가 "여성 복지"로 바뀐 것에 대한 불만으로[* 이 경우에는 미혼모라는 사회적 약자들이 도움을 받은 것이다. 스포츠조선의 기사처럼 단순히 여성이라고만 표현하면 범위가 너무 넓어져버린다.] 이러한 주장에 반대 의견을 주장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다. 요약하면, '''반메갈이 기부의 목적이었던 것은 분명 절대 아니다. 하지만 기부 대란을 일으킨 원동력이었던 것은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