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경 (문단 편집) == 데뷔 전 활동 == * 랩을 시작한 계기는 지코라고 한다. 미국 유학 중이던 고등학교 1학년 때, 한국에 대한 향수와 외로움에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하며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정글라디오와 같은 힙합 커뮤니티에 '낙서'라는 랩네임으로 자작랩을 올리며 언더활동을 시작한 지코가 싸이월드에 게시한 '꾸엑'이라는 곡과 무대영상을 보고 멋져보여 시작했다고 한다. * '홀케'라는 이름으로 언더 활동을 했으며 언더 네임은 말을 닮아서 horse의 '홀'과 박경의 경, 이니셜 'K'의 케이를 합쳐 지코가 붙여줬다고 한다. * [[2009년]]에 [[지코]]와 함께 '하모닉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음원으로 정식 등록된 곡은 '엘른'이 피쳐링한 '편지'라는 곡이다.] 종종 인터뷰에서 하모닉스 재결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왔으며 [[지코]]의 첫번째 미니앨범 '갤러리'의 [[V앱]] 방송에서 다시 결성할 수도 있으나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에 하모닉스 재결성 존버하는 팬들이 꽤 있는 편. * 브랜뉴스타쉽에 합격하면서 일본 유학을 급히 마치고 귀국한 지코의 제안 덕분에 유학을 그만두고 한국에 귀국할 수 있었다며 지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미국 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이리저리 맘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 인터뷰에서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으며, 부족한 용돈으로인해 하루종일 빵 한 조각으로 버틴 적이 있다고 하였다. 또한 학교에서 거의 유일한 동양인이었기에 인종차별과 외로움 등 하루하루 할 일 없이 지루하기만 했다고 말했다.] * 데뷔 직전 블락비의 최종 멤버에 들지 못하고 다른 그룹의 리더와 프로듀서를 맡을 뻔했는데, 본인이 삼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집에만 있자 조PD가 블락비에 들도록 허락했다고 한다. 이를 보아 팀에 대한 애정은 확실한 듯.[* 팀 내에서도 팬덤 BBC에 대하여 가장 많이 애정을 표현하는 멤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