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경훈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K리그 더 클래식 레전드 선수 및 감독.png]] * 2017년 5월 25일 오후 1시 46분 [[피파 온라인 3]]에서 선수로 K리그 더 클래식 2차 선수 업데이트가 됐다고 밝혔다. [[K리그]]에서 활약한 일부 [[2002년 한일 월드컵]] 멤버들과 현재 [[K리그 클래식]] 및 [[K리그 챌린지]] 감독들이 추가되었다. 거기에서 박경훈 감독이 선수로 만들어져 있다. 구체적인 스탯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조성환(1970)|제주]] [[최윤겸|감독이]] [[박경훈|4명]][[남기일|이다]]-- * 상당한 [[애연가]]인 것으로 보이며, 담배를 끊었다 폈다를 반복하는 것으로 보인다.[[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7|#]] * 어린 시절 화가의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 남아 있다고 한다. 선수 시절에도 시간이 나면 그림을 그렸고 [[2008년]] [[전주대학교]]의 교수로 부임한 이후 본격적으로 미술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 했으나 1년도 안 돼서 다시 축구판에 뛰어들게 되어 다시 미뤄 두었다고 한다. * 지인과 함께 작은 미술관을 만들어 운영하며 여전히 미술에 대한 열망의 끈을 놓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자신의 작품도 전시하는 게 꿈이라고 한다.[[https://m.news.nate.com/view/20110108n02889|#]] * 감독 생활을 그만둔 후 [[SBS]] 객원 해설로 [[2015년 AFC 아시안컵]] 중계진에 합류했다. 첫 중계가 우즈베키스탄 경기. 해설 위원이 익숙지 않아서 인지 결국 결승까지도 말을 잘 못한다는 평이 많았다. --치고 빠지기도 어려운 마당에 박문성이 쉴새없이 떠들어대니 가끔 말 꺼내도 딱히 칠 멘트가-- 네이버에서 특히 욕을 먹는 것을 보아 이곳에는 [[박문성]] 팬이 많아서 더 욕을 먹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축구인들이 전부 [[이영표]]처럼 말 잘하면 진작에 선수 출신 해설자가 많았겠지.-- 대체적으로는 표현을 잘 못 하지만, 역시 한 달 전까지 현장에 있던 사람이라 은근히 직구를 잘 던지다는 평. 아무래도 꾸준히 중계를 해 온 전문 해설가와 동일선상에 두기에 가혹하기는 하다. --그러니 덜커덕 빅 이벤트로 가지 말고 K리그든 해외축구든 꾸준히 해서 올라와야 한다.-- * 팬들의 사인 요청에 잘 응해 주는 [[팬 서비스]]가 좋은 축구인이다. [[분류:1961년 출생]][[분류:1984년 데뷔]][[분류:1994년 은퇴]][[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수유중학교 출신]][[분류:청구고등학교 출신]][[분류:한양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분류:라이트백]][[분류:윙어]][[분류:포항 스틸러스/은퇴, 이적]][[분류: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참가 선수]][[분류: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1984 AFC 아시안컵 싱가포르 참가 선수]][[분류:1988 AFC 아시안컵 카타르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1988 서울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분류:1986 서울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병역특례자/축구]][[분류:포항 스틸러스/명예의 전당]][[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감독]][[분류: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역대 감독]][[분류:성남 FC/역대 감독]][[분류:천안 시티 FC/역대 감독]][[분류:축구 해설자]][[분류:예체능 교수]][[분류:축구행정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