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령 (문단 편집) === 전 남편 류청 === [[10.26 사건]] 후인 1982년 풍산금속(현 [[풍산그룹]])의 류찬우[* 서애 [[류성룡]] 집안의 후손이다.] 사장의 [[장남]]인 류청 PMX인더스트리(풍산의 미국법인) 사장과 결혼했다가 6개월 만에 이혼하게 된다. 결혼 당시 시아버지였던 류찬우 사장은 '박정희 생존에는 [[사돈]] 맺기 원하던 사람이 줄을 서더니 타계 이후에는 외면하는 얄팍한 인심이 보기 흉하다'며, 친아버지처럼 아껴주겠다고 했고, 시어머니 또한 이혼 이후에도 박근령을 큰며느리로 부르며 아꼈다고 한다. 그러나 류청이 미국지사로 발령이 났는데 박근령이 따라가지 않겠다고 버텨 이혼을 하게 됐다. 어떤 신문 인터뷰에서 박근령은 “언니(근혜)를 도와주며 함께 살아야 할 입장이어서 미국으로 가는 대신 이혼을 선택했다”고 털어 놨다. 여기에는 최태민 일가의 개입이 있다는 의혹도 있지만, 확실치는 않다. 여담으로, 남편이었던 류청 PMX 사장은 미국 법인의 실적부진과 이혼으로 후계구도에서 완전히 밀려 현재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2012년 보유했던 풍산 주식을 모두 처분했으며, 경영권은 둘째 동생이 승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