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비판/자질 (문단 편집) ===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메르스 대유행]] === 보건당국의 총체적 무능으로 인한 초반 대처 실패[* 국민의 안전불감증과 더불어 병원문화, 의료체계,[[응급실]] 관리, 인원관리 등 다각도에서 문제점이 불거졌다.]로 [[중동]] 한정의 감염병이었던 [[메르스]]에 의해 189명이 감염되고 그 중 38명이 사망하면서 치사율이 20.4%을 기록했다.2012년 질병 최초 보고 이후 중동 이외의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고작 '27명' 밖에 되지 않았다. 첫 감염자가 보고된 5월 20일 [[질병관리본부]]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912367&pDate=20150603|최초 감염자 검사/격리 요청을 거부하고 운동회를 개최]]하였다.정부당국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06/2015060600243.html|대한병협에서 병원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막고]]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292|지자체]]와 일반국민을 상대로 정보를 차단하였다.[* [[에볼라]] 유행 당시 [[미국]]과 [[중국]]의 대처와 비교된다.] 감염자 관리에 실패하여 외국과 마찰까지 빚는 상황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청와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독자적 대응을 하려는 [[박원순]] 現 [[서울특별시장]]을 협박하는 식의 추태를 보여 주며, 여론이 크게 악화되게 만들었다. 2016년에는 [[박근혜 정부]]에서 [[메르스]] 유행 종료를 선언한 뒤에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124507|감염자 3명을 추가로 확인하고도 은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