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역사관 (문단 편집) === [[5.16 군사정변]] 정당화 === [youtube(yms8yC8v3PY)] [youtube(wyG55H_FiRI)] 1989년 5월 19일 MBC 시사토론 방송,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회, 2012년 7월 16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 등 여러 차례 [[5.16 군사정변]]에 대해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75320|"당시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며 구국의 혁명"]]이라 발언했고, "[[10월 유신]]은 역사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아버지 시절 일어난 인권 유린과 간첩 조작, 민주화 운동 탄압을 아예 부정했다. 한편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44166.html|"5.16 구국 발언은 국민 과반수가 동의한다"]]면서 자기 역사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호언장담과는 다르게 반대되는 조사 결과가 나오자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5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72515061166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725161212075|#]] 입을 다물었다. 이후 임태희가 다시 질문하자,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808161916193|"과거에 묻혀 사시네."]]라고 답변했다. 박근혜가 5.16을 이렇게 여기니까 당시 대통령으로서 임명했던 장관들도 박근혜의 눈치를 봐서 대답하거나 5.16에 대한 편향된 역사관을 드러냈는데, 청문회에서 장관 후보자들은 거의 모두가 빠짐없이 "5.16은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5.16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다", "5.16에 대해서 여러 평가가 있다", "교과서에는 쿠데타라고 적혀 있으나 그것이 꼭 맞는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민주주의 이념과는 어긋나는 발언들을 했다. 일국의 장관들, 특히 법무를 집행하는 법무부 장관과 교육을 지도하는 교육부 장관조차 이러한 행태를 보이는 것은 민주공화국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tCb2LDmh8c|#]], [[https://youtu.be/6saxCE3XC_M|#]], [[https://youtu.be/evoEmFSCLh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