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역사관 (문단 편집) == 정부 차원의 역사왜곡 시도 == [[http://newstapa.org/11030|'나라사랑' 강사명단 단독 입수... '보수편향' 심각]] [[http://newstapa.org/958|제주 4.3 사건 진실 왜곡하는 단체에 혈세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42218285&code=940401|초등생 6학년 사회과 교과서에서 '위안부', '계엄군', '유신헌법 비판' 내용 삭제, '대한민국 정부 수립' → '대한민국 수립'으로 고쳐 이승만 건국론 파문]]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민주화 운동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줄이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의 성과는 강조, 잘못은 축소시키고 있어 국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 [[국가보훈처]], 군대의 [[정훈교육]], [[국가정보원]] 문서의 문제점 항목에 자세히 서술돼 있다. 보훈처의 나라사랑교육 취재 결과 국가안보강사를 제외하고 독립운동 유공자와 독립운동사 연구자들은 강사로 선정해 놓고도 강의를 주지 않았으며, 엄연히 나라사랑교육의 주제로 명시돼 있음에도 민주화 운동 관련 전문 강사는 단 한 명도 선정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그 외에 [[제주 4.3 사건]]의 [[양민학살]] 사실을 왜곡하는 단체에게 재정을 지원해주거나[* 물론 국민이 낸 세금이다.], 2014년 국방부와 교육부가 EBS 교재의 군사정권 비판 내용 수정을 시도하는 등([[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2038|교육부, 박정희 유신 줄이고 특정 교과서 내용 넣어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2452|교육부, EBS에 "삼청교육대도 빼라" 요구]],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s-2.3|교육부, EBS에 여운형/조봉암/전태일 삭제 및 박정희 대통령의 국회해산, 유신헌법 내용 삭제 요청]]) MB 정부에 이은 역사왜곡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 외에 [[청와대]]와 국회가 싫어할 수 있으니 [[전태일]] 내용 빼라', '국회 해산은 자주 있는 거니 빼라' 등 박정희 정부 시절의 비판 요소 역시 전면적으로 삭제할 것을 요구하였다.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51017/486616/228117918/241238498/42e73f9362e3ef0eed780d6859fda3f6.jpg|#]] [[파일:external/m.pressian.com/art_1446772160.jpg]]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역사학계에서는 [[근현대사]] 부문의 예산이 꾸준히 감축되었다. 이는 박근혜 자신의 아버지인 박정희의 장기집권 부분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역사왜곡 정책을 시행하는 의중(意中)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국사편찬위원회를 어용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먼저 위원장을 유영익으로 세운 다음 김정배를 앉혀버렸다. 유영익은 뉴라이트 사학자로 평이 상당히 나쁜 걸로 알려져 있고, 김정배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찬성으로 도매금으로 까이는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