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지지율 (문단 편집) === 리얼미터 === ||<|2> '''조사 날짜''' ||<|2> '''기관''' || '''긍정''' || '''부정''' ||<|2> '''모름, 무응답''' ||<|2> '''우위'''||<|2> '''비고''' || || || || || 10월 26일 || [[http://www.realmeter.net/2016/10/%eb%a6%ac%ec%96%bc%eb%af%b8%ed%84%b0-10%ec%9b%94-4%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c%b5%9c%ec%88%9c%ec%8b%a4-%ea%b5%ad%ec%a0%95%eb%86%8d%eb%8b%a8-%ed%8c%8c/|리얼미터]] || 17.5 || {{{#ffffff '''73.1'''}}} || - || {{{#white '''55.6'''}}} || || || 11월 03일 || [[http://www.realmeter.net/2016/11/%EB%A6%AC%EC%96%BC%EB%AF%B8%ED%84%B0-11%EC%9B%94-1%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D%95%98%EC%95%BC-%EC%97%AC%EB%A1%A0-%ED%99%95%EC%82%B0-%E6%9C%B4%EB%8C%80%ED%86%B5/|리얼미터]] || 10.9 || {{{#ffffff '''84.2'''}}} || - || {{{#white '''73.3'''}}} || || || 11월 1주차 || [[http://www.realmeter.net/2016/11/%EB%A6%AC%EC%96%BC%EB%AF%B8%ED%84%B0-11%EC%9B%94-1%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B%B0%95-%EB%8C%80%ED%86%B5%EB%A0%B9-%EC%A7%80%EC%A7%80%EC%9C%A8-%ED%8F%AD%EB%9D%BD/|리얼미터]] || 11.5 || {{{#ffffff '''83.9'''}}} || 4.6 || {{{#white '''72.4'''}}} ||ㆍ역대 대통령 주간[* 리얼미터의 조사 결과는 대체로 '''주중'''과 한 주간의 자료를 종합한 '''주간'''으로 나뉜다.] 지지율 최저치 경신|| || 11월 2주차 || [[http://www.realmeter.net/2016/11/%EB%A6%AC%EC%96%BC%EB%AF%B8%ED%84%B0-11%EC%9B%94-2%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6%9C%B4%EB%8C%80%ED%86%B5%EB%A0%B9-%EC%A7%81%EC%A0%91-%EA%B0%9C%EC%9E%85-%EC%9D%98/|리얼미터]] || 11.1 || {{{#ffffff '''83.7'''}}} || 5.2 || {{{#white '''72.6'''}}} ||ㆍ역대 대통령 주중 지지율 최저치 경신|| || 11월 3주차 || [[http://www.realmeter.net/2016/11/%EB%A6%AC%EC%96%BC%EB%AF%B8%ED%84%B0-11%EC%9B%94-3%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D%87%B4%EC%A7%84-%EA%B1%B0%EB%B6%80-%E6%9C%B4-%EB%8C%80%ED%86%B5%EB%A0%B9-%EC%A7%80/|리얼미터]] || '''9.7''' || {{{#ffffff '''86.1'''}}} || 4.2 || {{{#white '''76.4'''}}} ||ㆍ역대 대통령 주간 지지율 최저치 경신[br]ㆍ역대 대통령 주간 부정평가 최고치 경신|| || 11월 4주차 || [[http://www.realmeter.net/2016/11/%EB%A6%AC%EC%96%BC%EB%AF%B8%ED%84%B0-11%EC%9B%94-4%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D%83%84%ED%95%B5%EC%A0%95%EA%B5%AD-%EB%B3%B8%EA%B2%A9%ED%99%94-%EC%86%8D-%EC%83%88/|리얼미터]] || 10.1 || {{{#ffffff '''86.3'''}}} || 3.6 || {{{#white '''76.2'''}}} ||ㆍ역대 대통령 주중 부정평가 최고치 재경신|| || 11월 5주차 || [[http://www.realmeter.net/2016/12/%eb%a6%ac%ec%96%bc%eb%af%b8%ed%84%b0-11%ec%9b%94-5%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d%83%84%ed%95%b5-%ea%b3%b5%ec%a1%b0-%ea%b7%a0%ec%97%b4-%eb%af%bc%ec%a3%bc%eb%8b%b9/|리얼미터]] || 10.5 || {{{#ffffff '''85.1'''}}} || 4.4 || {{{#white '''74.6'''}}} || 10퍼센트대 회복|| || 12월 1주차 || [[http://www.realmeter.net/2016/12/%eb%a6%ac%ec%96%bc%eb%af%b8%ed%84%b0-12%ec%9b%94-1%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d%83%84%ed%95%b5-%ea%b3%b5%ec%a1%b0-2%e9%87%8e-%e6%b0%91%c2%b7%e6%96%87%c2%b7%ef%a7%a1/|리얼미터]] || 10.9 || {{{#ffffff '''85.3'''}}} || 3.8 || {{{#white '''74.4'''}}} || 긍정평가 2주연속 상승 || || 조사 방법: 무작위 집전화/휴대전화 번호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또는 ARS + 스마트폰앱 푸시, 최종 응답수 2500명대 (95% 신뢰수준에서 오차 ±1.9%p) || [[파일:external/www.realmeter.net/161212-41.jpg]] 2016년 10월 27일 리얼미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4주차 지지율이 '''21.2%'''로 곤두박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월 24일 [[JTBC 뉴스룸]]에서 보도한 최순실 국정개입사태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26일 조사에서는 20%대 마저도 무너진 '''17.5%'''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임기 내 최악의 지지율을 경신하기에 이른다. 또한 10월 27일자 여론조사에 따르면 '''14%'''의 지지율을 경신하게 됨으로써 여론조사가 시행된 역대 대통령들의 동일시기 지지율 중에서 세 번째로 낮은 기록을 세우게 된다. 11월 1주차 조사에서는 긍정률 '''11.5%'''로 취임 후 최저치는 물론이거니와 '''역대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를 갱신했다.[* 리얼미터 주간 집계 기준으로 역대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는 노무현 대통령 12.6%, 이명박 대통령 16.5%이다.] 특히 11월 2일에는 긍정률 '''10.2%'''로 일일 집계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다만 11월 4일 박근혜 대통령의 2차 대국민담화 이후에는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긍정률이 소폭 상승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를 보고 '''지난번 발표된 [[한국갤럽]]의 지지율 5%와 비교하여 지지율이 오른 줄 오해하고 있으나, 절대 사실이 아니다.''' 한국갤럽과 리얼미터는 전혀 다른 조사기관일 뿐더러 통계수집 방법도 다르다.[* 재미있는 점은 한국갤럽이 보통 보수 지지율이 좀 더 높게 나오고, 반대로 리얼미터가 진보 지지율이 좀 더 높게 나온다고 평소엔 알려져 있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서로 다른 조사기관의 수치를 단순 비교해 지지율이 올랐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다. 11월 2주차 조사에서 또 긍정률 최저치를 갱신 및 경신하였다. '''11.1%'''라는 수치를 기록하면서 취임 후 최저치는 물론 '''역대 대통령 국정 지지율 최저치'''를 '''또''' 갱신했다. 부정평가는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긍정평가가 더 많이 감소하면서 격차는 더더욱 벌어진 상황. 그리고 11월 2주차는 11월 4일에 했던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이후에 조사한 여론 조사다. 사과를 했어도 여론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10월 25일에 있었던 대국민 사과 후에도 지지율이 떨어졌을 때 예견된 결과 일지도 모른다. 국정 지지율을 엔진으로 친다면 이전 대통령은 누유가 일어나 동력상실을 가져왔다면, 현 상황은 엔진이 아예 뜯겨버린 상황이라고 비유할 수 있겠다. 한마디로 국민적 지지를 깡그리 말아먹었다는 얘기로 귀결된다. 11월 3주차 조사에서 '''9.7%'''로 또다시 역대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를 갱신 및 경신하였다. 부정평가도 역대 대통령 부정평가 최고치를 경신하여 '''86.1%'''를 기록했다. 11월 4주차 주중 조사에서 '''10.1%'''로 미미하게 지지율이 상승했다. 대신 모름/무응답 비율은 '''4.2%'''에서 '''3.6%'''로 줄은 반면 부정 평가는 '''86.3%'''로 늘었다. 미미한 결과값의 이동이기 때문에 단언은 불가능하나 긍정/부정 모두 전 주차에 비해 소폭 오른 추세를 보인 것을 보면 판단을 유보하고 있던 사람들이 마음을 결정해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긍정평가는 0.2% 는 반면 부정평가가 0.4% 늘었는데 이는 무응답층이 박근혜 정부에 대해 부정적으로 돌아서는 비율이 긍정적인 판단을 내리는 사람보다 2배 많다는 뜻으로 청와대가 기대하고 있는 [[샤이 박근혜]] 현상은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 소설 같은 이야기라는 뜻으로 해석 가능하다.[* 물론 아주 미미한 퍼센트임으로 무응답층에서 부정 쪽으로 가는 사람이 반드시 긍정 쪽보다 2배라는 뜻은 될 수 없다. 단 무응답층이 모두 박근혜를 지지하지만 뜻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일 뿐이라던 청와대의 기대가 틀렸다는 증거는 될 수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9.7%'''로 아직도 10%이하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11월 5주차 주중조사에서도 소폭하락 한 지지율인 '''9.8%'''를 보이고 있다. 제3차 대국민 담화 직후에 실시된 29일(화) 조사에서는 10.9%(부정평가 84.5%)로 전날 대비 1.8%p 반등했으나, 대국민 담화에 대한 야3당 및 시민사회의 반발과 부정적 언론보도가 확산되며 9.5%(부정평가 86.5%)로 1.4%p 하락, 최종 주중집계는 0.1%p 오른 9.8%(부정평가 86.0%)로 마감됐다.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직접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는 표현을 썼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이 말속에 숨어있는 뜻을 해석하고, 쉽게 풀이해 주기 때문에 진정성 없는 담화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