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지지율 (문단 편집) === 그 외의 조사 === 10월 27일 발표된 실시된 내일신문-디오피니언의 정례여론조사에서도 '''9.2%'''의 긍정평가만이 나왔다. 대구경북에서 8.8%, 60대 이상에서도 20.8%의 긍정평가가 나오면서 이제는 전통적 지지층이 완전히 무너졌음이 드러났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는 응답은 67.3%, 대통령이 수사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응답은 79.9%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7904|기사]] 현역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자리 수를 나타낸 건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졌을 때의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이렇게 낮은 지지율은 그동안의 미흡한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이미 국민과의 신뢰를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음을 의미한다. 10월 31일 리서치뷰에서 실시한 지지율 조사에서는 '''10.4%'''만이 긍정평가를 했고 무려 '''80.2%'''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정치적 기반인 대구경북에서도 11%만이 지지했고 또 다른 정치적 기반인 6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도 18.1%만이 지지했다. 그동안 박근혜의 정치적 위기가 올 때마다 결집해서 힘을 실어주던 콘크리트 지지층마저 붕괴되고 있는 셈.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204814&iid=4977967&oid=018&aid=0003665205&ptype=052|기사]] 11월 16일 알앤써치에서 발표한 지지율 조사에서는 '''9.3%'''의 지지율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그 다음 주인 11월 23일 자료에서도 이어졌다. 공통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부터 [[박근혜]]의 지지율은 수직하강하고 있어서 계속 역대 최저 지지율 기록 갱신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담화를 3번 했어도 지지율의 반등은 보이지 않았으며, 2016년 11월말에 그나마 지키고 있던 5%마저 붕괴되어 4%대를 기록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박근혜/비판, version=1109)] [[분류:박근혜]][[분류:인물에 대한 평가]][[분류:대한민국 대통령 지지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