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기영(유령) (문단 편집) === 기타 === 1-2회만 해도 특별출연이면서 주인공인 [[김우현(유령)|김우현]]보다 공홈 소개도 자세하고 임팩트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뭐 '''진주인공'''이었으니 당연하겠지만.~~ 또한 초기에는 그런 화상을 입고 어떻게 최다니엘에서 소지섭이 될 수 있냐며 ~~질투심에~~ 따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그런 거 따지면 드라마 못본다.~~ 이제는 그런 사람들은 다 사라진 상태. 김우현인 척 하면서 애로사항을 많이 겪고 있다. 우선 김우현의 단독행동으로 직위가 강등되어 그를 계속 의심하는 미친소의 부하가 되었으며, 양평에 비밀스레 요양하는 우현 아버지를 챙겨야 하고, 애 딸린 이혼남(...)까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을 김우현으로 알고 접근해오는 사람들 상대하는 것 까지. 그래도 나름 자기 방식대로 어찌어찌 해결하는데다 중반부터 권혁주가 아군화되면서 이런 애로사항은 많이 줄어들었다. 다행이라면 다행. 경찰을 불신하고 있었지만, 사이버 수사팀에 정이 많이 들고 있으며, 조금씩 믿는 모습을 보인다. 한영석의 죽음을 슬퍼하고, 16회에서는 다른 네 명과 같이 복직도 됐겠다 다 같이 회식하며 술자리도 갖고, 술취한 미친소를 보며 '''이 새끼 이거 정말 맘에 드네, 맘에 들어'''라고 말하며 웃기도. 그리고 [[유강미]]나 [[권혁주]] 등 다른 동료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게 혼자 행동하려 하기도.[* 남상원 살인 공모죄로 쫓기던 17회에서 이런 모습이 잘 드러난다. 특히 유강미에게 믿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수갑을 채우는 것은 명장면.] 사이버 수사 1팀을 믿어준 전재욱도 믿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령(드라마), version=19)] [[분류:유령(드라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