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열 (문단 편집) ===== 후반기 ===== 7월 8일 [[서울 이랜드]]전은 0:0 무승부를 거두었으며, 연이은 7월 16일 [[충북 청주 FC]]전에서는 모처럼 두 골차로 앞서나가며 시즌 첫 승을 거두나 싶었지만 후반 막판 두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를 거두며 시즌 첫 승에 실패하며 두 경기 연속 무패에 만족해야만 했다. 7월 18일 [[FC 안양]]전도 1:1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7월 23일 [[성남 FC]]전에서는 [[파울루 엔히키|파울리뇨]]의 2골 1어시스트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두며 마침내 리그 첫 승을 거두었으며, 이날 경기 승리로 '개막 후 최다 무승’이라는 치욕스러운 기록은 가까스로 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다시 6경기 무승을 거두며 부진하며 좀처럼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9월 16일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55일 만에 짜릿한 승리를 따냈으며, 특히 전술과 선수기용에서의 변화를 주면서 시즌을 앞두고 약속했던 ‘공격적인 축구’가 이제야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었다.[[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4813|#]] 연이은 9월 20일 [[부천 FC]]전도 1:0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였다. 9월 23일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선제 실점을 했지만 동점 골, 역전 골, 쐐기 골을 넣으며 3:1로 승리,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10월 21일 [[성남 FC]]를 잡은 이후 22일 [[안산 그리너스]]가 [[김천 상무]]에게 패하면서 꼴찌 탈출에 성공하였다. 안양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천안 감독직에서 물러난다는 단독 기사가 보도되며 팀을 떠나는 것이 점쳐졌으며, 안양전에서 패배하며 리그 최하위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83089|#]] 결국 시즌 종료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감독직에서 전격 경질되었다.[[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387|#]] 하지만 후술할 본인의 거취 관련되어 여러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음을 밝히며 불쾌한 심기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한동안 천안 구단간의 진실 공방전이 이어질 전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