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열 (문단 편집) === 지도 스타일 === 무조건 [[포백]]이라고 외칠 만큼 포백을 애용하는 지도자이다.[[https://naver.me/Flx5vqnb|#]] 포백을 토대로 경기를 치러나가면서 전방부터 공간을 좁히는 압박, 점유율을 높이며 간결한 패스를 활용한 빌드업을 중요시 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뻔한 롱볼 전술로 돌아서버리는데, 설령 하더라도 194cm 장신의 [[모따]]를 겨냥한 롱볼이 아닌 장신이 아닌 선수 최전방에 붙이고 롱볼을 시도하니 이것이 잘될리가 더더욱 앖다. 또한 교체, 용병술도 취약한데 특히 2023년 4월 19일 [[안산그리너스]]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한 [[한석희]]를 27분만에 재교체하며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선수 교체에 있어서 선수에게 가장 치욕적인 건 부상이 아님에도 전반에 교체 아웃되는 것과 교체로 들어갔다가 또 다시 교체로 그라운드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는 선수에게 엄청난 질책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감독의 용병술이 떨어진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 당시 박남열은 한석희를 대신해 수비수를 넣으면서 세 명의 중앙 수비수를 활용한 스리백으로 전술 변화를 꾀하며 사실상 한 골차 승부를 지키는 것에 초점을 두었는데, 문제는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결국 실점을 해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였고, 앞서 서술한 7월 16일 [[충북 청주 FC]]전에서는 2:0 리드하고 있는 와중에 그나마 팀 내에서 볼을 소유해 공격으로 전개할 수 있는 자원인 윤용호, 다미르, 오윤석을 모두 교체로 빼버렸는데, 이후 후반 막판 두골을 헌납하며 다 이긴 경기를 허무하기 비겨버렸다. 이기기라도 하면 모를까 막말로 굳이 잘하고 있는 선수를 왜 빼는지 의문이 드는 교체를 많이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여주며 상황 대처 능력이 상당히 미흡하다는 것을 그대로 증명했다.[* 이를 두고 한석희가 인터뷰에서 화가 나는게 사실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60|#]]] 또한 팬들로부터 인터뷰 스킬도 최악이라고 비난 받고 있는데, 특정 선수를 겨냥해 [[https://naver.me/GMvLbrDT|프로 의식이 없다,]] '프로다움'을 선수들이 배워야하다고 말하는 등 강하게 비판하는 등의 인터뷰를 많이 하는데, 이를 두고 너무 선수탓만 하니냐고 상당수의 팬들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https://m.blog.naver.com/adzerg/223079376053|#]] 애초에 ‘프로다움’에 대해 배워야한다는 말은 이미 프로가 아니라는 말과 같기에 이건 한마디로 자신이 이끌고 있는 선수에 대한 비하이며, 애초에 그런 선수를 영입하고 뽑은건 박남열 본인이기에 이 말은 즉슨 박남열이 지도자로서 선수를 보는 안목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편 2023년 박남열이 창원시청 코치직에서 물러나 천안의 감독이 된 이후 창원시청은 리그 우승팀에서 바로 다음 해에 리그 최하위권을 맴돌며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며 [[K4리그]] 강등 위기에 까지 내몰렸고, 천안은 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것을 보고 일부에서는 박남열이 프로팀 지도자로서의 성과나 결과 등을 놓고 봤을 때 코치 위치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지만 감독으로서는 그렇지 못하는 유형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