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열 (문단 편집) === [[성남 FC/일화 시절|일화 천마/천안 일화 천마/성남 일화 천마]] === [[파일:mug_obj_145041881585670715.jpg]] 드래프트에 의해 1993년 일화 천마에 입단하게 된 박남열은 입단과 함께 주전 자리를 꿰찼는데, 프로 데뷔 첫 해에 27경기 출전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도왔고, 신인상 후보에도 오르기도 하였다.[* 다만, 1993 시즌 신인상은 부산 대우 로얄즈의 정광석 선수가 수상했다.] 1994년 27경기 4골 2도움, 1995년 24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성남 왕조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1996년, [[박종환]]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팀이 조금씩 기울기 시작했고, 박남열은 1996년 시즌이 끝나자마자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박남열이 제대한 이후에도 천안 일화 천마는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2000년, 성남 일화 천마는 [[김대의]], [[김현수(1973년 3월)| 김현수]], 박강조, [[김도훈]] 그리고 [[사샤 드라쿨리치| 샤샤]] 등을 영입하며 2001, 2002, 2003 시즌 다시 3연패를 차지하였다. 박남열은 팀의 고참으로서 우승을 도왔다. 특히 [[신태용]]과 영혼의 단짝이자 황금 콤비로 유명했었고, '''최다 어시스트-득점 17골 기록'''을 갖고 있었다.[* 이는 2012년 서울에서 뛰던 [[데얀]]-[[몰리나]]의 [[데몰리션 듀오]]가 기록한 18번째 골로 갱신된 상태다.] 2003 시즌 중반 다쳐 독일에서 수술을 받고 온 오른쪽 무릎 연골을 다시 다치기도 했고, 그로 인해 구단과의 마찰을 빚기도 해서 박남열은 은퇴를 고려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