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춘 (문단 편집) === 지방선거 낙선 이후 === 아직 정계를 완전히 은퇴하기는 애매한 나이라서 어떻게든 차기 선거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황으로는 전임 시장인 유정복과 똑같은 행보를 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2024년]]에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회 복귀를 노리거나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재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현재 현역 의원의 당적이 민주당이 아닌 선거구는 현역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 [[부평구 갑]]과 [[남동구 을]], [[국민의힘|상대 당]] 의원의 지역구인 [[중구·강화군·옹진군]]이나 [[동구·미추홀구 을]] 등 4곳이다. 우선 본인의 정치적 기반인 [[남동구 갑]]은 같은 당 [[맹성규]] 의원이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하기에 이 지역에 도전하기가 다소 모호하다. 남동구 을은 원래 [[윤관석]] 의원의 지역구라서 박남춘이 출마할 수 있는 여지가 적었으나 윤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영향으로 민주당을 탈당함에 따라 윤 의원이 차기 총선에 불출마하거나 사법처리 여파로 출마가 어려울 경우 박남춘이 남동구 을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밖에 인구 폭증으로 선거구 분할이 유력한 서구 지역구가 3개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원도심의 남부-[[청라국제도시]] & [[검암경서동]] & [[연희동(인천광역시 서구)|연희동]] 중심의 중부-[[검단신도시]] 중심의 북부로 분구가 유력하다. 청라에 거주 중인 [[김교흥]] 의원이 청라국제도시-검암경서동-연희동 지역에, 검단신도시에 거주 중인 [[신동근]] 의원이 검단 지역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원도심([[석남동(인천광역시 서구)|석남동]], [[가좌동(인천광역시 서구)|가좌동]], [[가정동(인천광역시 서구)|가정동]]([[루원시티]])) 지역이 비게 된다.] 분구가 현실화될 경우 자당 현역 의원인 김교흥, 신동근과 경쟁하지 않고 공천을 무난히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윤관석 의원과 같은 이유로 민주당을 떠난 [[이성만]] 의원의 [[부평구 갑]] 지역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부평구 갑의 경우 8년간 부평구청장을 지낸 [[홍미영]]과 경쟁해야 한다. 또한 [[계양구 을]]의 [[이재명]] 의원이 당내 요구로 [[험지(정치)|험지]] 등 다른 지역구에 나가서 계양구 을이 비게 되거나 [[이재명계]]와 관계가 나쁜 [[부평구 을]]의 [[홍영표]] 의원이나 [[서구 을(인천광역시)|서구 을]] [[신동근]] 의원이 공천에서 컷오프될 경우 이 지역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