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춘 (문단 편집)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D노선 (GTX-D) 추진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79640|박남춘 인천시장 "'''GTX-D''' Y자 노선 반영, 초당적 협력 필요"]] 박남춘 시장은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내년도 국비확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Y자 노선 반영 등에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28일 여의도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국회의원 7명,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8명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요청했다.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들의 많은 도움으로 올해 역대 최대인 4조412억원의 국비를 확보, 재정 최우수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내년에도 인천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박남춘은 우선 '''GTX-D''' Y자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노선을 동시 건설하는 것이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가장 높고 수도권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유일한 '''GTX''' 노선이라는 이유에서다. 이 노선은 경기 [[하남시]]~서울 남부(삼성·구로동)를 거쳐 경기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종합운동장]]에서 인천 작전~가정~청라~영종~인천공항행과 계양~검단~김포행으로 갈라지는 Y자 형태다. 정부는 2019년 10월 31일 ‘광역교통망 2030 비전’을 발표하면서 이 노선을 언급한 바 있다. 이때부터 인천시와 [[서구(인천광역시)|서구]] 주민들은 이 노선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해 왔으나 최근 [[국토부]]가 주최한 공청회에선 김포와 부천 종합운동장을 오가는 것으로 축소됐다. 박 시장은 이를 포함해 Δ국립대병원 인천 분원 건립 지원 Δ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 등 제도개선사업 9건과 Δ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등 국비 지원사업 15건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시가 정부에 건의한 '''GTX-D Y자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현재로서는 본 사업이 GTX-D가 아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로 추진 중에 있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으로 GTX-D Y자 노선(인천공항행)을 내걸었으며 실제로 당선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기 위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확충 통합기획 연구 용역’이 국토부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