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남현(배우) (문단 편집) == 기타 == * 1993년 [[MBC]] [[경찰청 사람들]] 13회 (📺1993. 09. 01) [[https://youtu.be/e2O8eQ0-84U|[* 기관에서 왔습니다 편 _ 경찰]]] * 1993년 [[MBC]] [[경찰청 사람들]] 23회 (📺1993. 11. 10) [[https://youtu.be/8a6vZwyvEoU|[* 바뀌어진 번호판 편 _ 최광식 패거리]]] * 2013년, [[MBC]]의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모처럼 모습을 드러냈는데, 반전 모습들을 많이 보여 주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 무서워하는 건 [[술]], [[뱀]], [[주사기]], [[머리카락]]. 말술 담가 먹게 생긴 비주얼과 달리 술을 1잔도 못 함. > [[공중화장실]] 문을 한 번도 손으로 잡아본 적 없다. [[티슈]]가 있으면 티슈를 이용해 문을 잡거나 없을 때는 물을 떠서 씻음. > [[엘리베이터]]도 손가락 맨 윗마디로 누르지 않음. > 여럿 명이서 먹는 한 그릇 안에 있는 [[국(요리)|국]]을 떠먹지 않으며, 꼭 회충약을 먹음. > 주몽 1주일 야외 촬영을 간다고 하면 [[속옷]]을 20장을 챙김. 속옷 20장 관련 일화로, [[말(동물)|말]]을 탈 때마다 씻고 옷 갈아입고 또 말을 타는 과정의 반복이었는데, [[송일국|주몽왕자]]에겐 좋은 말을 주지만 박남현의 말은 X말이었다고 한다. 그 말은 [[경마장]]에서 폐마된 말인데, 경주용 말이라 왼쪽으로만 돌아서 난감했다고 말해 [[MC]], 게스트,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2000년대 [[네티즌]]들이 선정한 [[연예인]] [[싸움]] 순위 1위에 선정된 적도 있었다.[*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 정작 본인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1위로 올린 네티즌에게 당장 내리라 말했다.] 개그맨 [[서승만]]도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연예인 싸움꾼으로 박남현을 꼽은 바 있다. 나이트클럽에서 사회를 보던 중 본인보다 덩치가 큰 건달들 여러명을 단신으로 때려 눕혔고, 이후 행사를 하는 데 건달 몇 명이 심지어 무기를 들고 공격했는데 들고 있던 마이크로 다 제압했다는 썰을 풀었다. 후에 박남현이 서승만의 개인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밝히기를 사건 이후 그 나이트클럽의 전무•상무(이 쪽도 조직폭력배)가 회장(두목)이 찾는다 하여 조폭 회장과 만나 안면을 트고, 회장 조카의 결혼식 사회를 박남현이 무보수로 봐주는 것으로 사건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태원에서도 싸운 적이 있다 밝혔는데, 백인 한 명이 한국 여성을 폭행하자 나서서 싸웠다고 한다. 본인 썰에 의하면 백인이 본인의 멱살과 허리띠를 잡고 들어올린 순간 옆구리를 두 주먹으로 가격한 후 곧바로 박치기를 한 후 턱을 손바닥으로 가격하여 KO 시켰고, 일행이었던 흑인이 다가오자 바로 기습 하이킥으로 KO 시켰다고 한다. 근 몇 개월 사이 공개된 박남현TV의 영상을 보면, 서재 앞에서 촬영한 컨텐츠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으며 그가 꾸준히 풍부하고 많은 독서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 자신이 직접 작성한 댓글에 대한 답글에 따르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을 시절부터 다양한 장르, 분야의 책들을 읽어왔다고 한다. 컨텐츠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그의 서재에 꽂힌 저작들의 면면을 보면 정말 풍성한 지성의 장이 따로 없을 정도다. [[태백산맥(조정래)|태백산맥]],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이소룡]] 평전인 '이소룡, 세계와 겨룬 영혼의 승부사', [[자크 데리다]]와 [[슬라보예 지젝]], [[미셸 푸코]]의 저술들, [[질 들뢰즈]]의 저작 번역서인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리영희]] 선생의 [[전환시대의 논리]], 영화/극 관련 서적들까지 읽었다고 한다. [각주] [[분류:한국 남배우]][[분류:1966년 출생]][[분류:고흥군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