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대온 (문단 편집) == 여담 == * 이수중 2학년 시절 [[LG 트윈스]]의 2009년 러브페스티벌에 참가해 [[정성훈]]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적이 있다.[[https://youtu.be/dQh43eJnJmw?t=360|#]] * 상기했듯 박광열에서 박대온으로 개명을 했는데, 팀 선배인 [[손아섭]]이 개명한 유명한 작명소에서 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21447|#]] 손아섭이 NC로 이적하고 난 뒤에는 껌딱지처럼 붙어서 모든 것을 다 따라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는데[[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56146|#]] 박대온은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야구를 잘하고 싶어서 잘하는 선배 옆으로 라커를 옮겼다”면서 “야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뭐든 따르고 싶다. 앞으로도 선배님 옆에서 좋은 점들 많이 배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596498|#]] * 말주변이 좋으며 적절한 예능감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NC 팬들에게 회자되는 [[이재학]]의 유명한 밈인 "내가 물수제비를 튀기면 반포대교 시작점에서 맨 끝에 걸어가던 사람 뒤통수를 맞출 수 있다"는 기막힌 인터뷰를 만들어준 인물이 바로 박대온이다.[[https://youtu.be/_N0BFtYUNoA?t=7256|#]]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ONQ7GqXd3w, width=500, height=281)]}}}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h3OIedXUEA, width=500, height=281)]}}} || * 제대 후 1군 출장이 잦아지면서 [[엔튜브]]에서 맹활약중이다. [[손아섭]]의 새 응원가 공개 때는 제작진이 박대온에게 손아섭의 [[https://youtu.be/4blcbrAgBVw|가짜 응원가]]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 NC 연말 팬행사인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율(1993)|이재율]]과 함께 랩을 했다. [youtube(7RgCnNt3VlQ, width=500, height=281)] * 2022년 2월 처음으로 자기 유니폼을 구매해준 팬에게 [[https://gall.dcinside.com/ncdinos/5495336|장갑과 편지까지 동봉해서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21447|인터뷰]]에서 박대온은 "저를 응원해주신 게 감사해서 뭐라도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유니폼 구매해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19 조심하시라는 편지를 썼다",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유명한 선수도 아닌데 이렇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그런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야구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이 미담은 [[https://naver.me/5mrPpgdA|7월 KBO 팬퍼스트상]] 수상으로 박대온에게 돌아왔다. * NC 팬들 사이의 별명으로는 개명 전엔 주로 '''[[야민정음|팡열이]]'''로 불렸으나, 군복무 및 개명 이후로는 선수 본인이 '박대'''오니오니''''를 밀고 있다.[[https://youtu.be/-AVBWTql608|#]] [youtube(ip1nhF_y_3c)] * [[신민혁]]과 배터리를 이뤘던 경기에서 자신의 사인을 거부하며 투구를 주저하던 신민혁에게 자신을 믿고 던지라는 사인을 다시 줬고, 이 격려가 통하면서 만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포수 리드]]를 보여줬던 장면이 회자되기도 했다. * [[양상문]] 해설위원에게 투수가 던질 때 미트가 바닥 밑으로 내려가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지적받았다. 투수가 와인드업을 할 때 까지는 글러브를 들고 있으나 그 직후 잠시 글러브를 땅에 대는 습관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