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대한 (문단 편집) ==== 2016년 ==== 2016 시즌 초반에는 요니치마저 삽질하는 수비진 ~~사실 [[진성욱]], [[케빈 오리스|케빈]], [[권완규]], [[송제헌]] 빼고 모두가 삽질하는 듯 하다~~ 에서 가장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권완규의 부상 이후에는 좌우측을 오가면서 고생하고 있고 권완규의 복귀 후에도 수비적으로 열심히 뛰며 기여하고 있다. 중간에 부상을 당한 사이에는 [[김용환(축구선수)|김용환]]의 폭풍 성장으로 인해 김용환 - 권완규 체제가 굳어졌고 덕분에 복귀 후에도 힘든 주전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 그런데 그의 첫 부상 복귀 경기인 FA컵 [[울산 현대]] 전에서는 [[이중권]]이 실책성 플레이를 보여 결국 전반전에 교체 투입됐다. 그 다음 [[FC 서울]]전에는 권완규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여 그 자리를 채웠다. 어느 정도 운이 따르며 복귀하자마자 출전 기회가 꽤 생겼으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김용환이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고 권완규 역시 준수한 기량을 계속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얼마 안 가서 [[이기형]] 대행이 부임했고, 김용환은 윙어로 올라가며 다시 좌측의 주인이 됐다. 하지만 [[최종환(축구선수)|최종환]]의 전역 후에 최종환이 좌측 수비수로 자주 기용이 되면서 로테이션 체제가 되었다. 일단 수비적으로는 박대한, 공격적으로는 최종환이 나오는 형국. 그리고 시즌 마지막까지 주전 풀백으로 기용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최종적으로는 팀의 클래식 잔류에까지 크게 공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