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동희(기자) (문단 편집) == 기타 == * 야구 중계하러 방송에 나와서 과거 [[SK 와이번스]]의 [[삼청태]] 유니폼 행사를 '[[동북공정]]'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하였으나 시간이 몇 년 지나 SK를 취재하면서 생각이 바뀐듯 태평양 삼총사 중 한 명인 [[최창호(야구선수)|최창호]]와의 인터뷰에서는 태평양의 뒤를 잇는 인천 야구의 적자는 SK라는 대답을 끄집어내도록 [[http://news.naver.com/sports/new/sportsQ/cast.nhn?liveCast=154|떡밥을 던지기도 하였다.]] * [[김성근]]감독 외에도 [[김응룡]], [[김인식]] 등 유독 80-90년대에 활약한 노감독들에게 굉장히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김응룡 회고록과, 김인식 감독의 한화 이글스 감독 시절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일 것이라면서 은근슬쩍 그래도 한화는 김인식 감독과 재계약을 해야한다. 라는 발언만 봐도 알 수 있다. * [[조인성(야구)|조인성]]을 조바깥으로 평가받게 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장본인이다. 내막을 살펴보면 조인성은 투수가 투구 동작에 들어가기도 전에 포구 위치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요지로 기본적인 풋워크를 지적했지 (투수 리드로 대표되는) 인사이드 워크를 지적한 것이 아닌데, 이상하게 '박동희도 말하길 조인성이 바깥만 요구한다카더라' 식으로 퍼지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 [[양준혁]] 은퇴 당시 '''감독 이기는 선수는 없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하지만 박철순이 출동하면 어떨까?~~[* 불사조 박철순은 선수 신분으로 감독을 이긴 적이 있다. [[박철순]] 참조. ~~구타를 명분으로 감독에 항명하던 박철순은 코치가 되어서 역시 선수를 때리는데...~~] ~~[[축구|타 종목]]에서는 [[첼시 FC|첼모 구단]]의 [[케파 아리사발라가|키퍼]]가 [[마우리치오 사리|당시 감독]]을 이겨먹었다.~~ * 2009 시즌 전 일본에 가서 각 구단의 전지훈련 캠프를 돌아다니면서 실시간으로 문자중계를 하는데 [[김성근]] 감독 편에서 많은 감동을 주었으나... [[김경문]] 감독에게 lotte-씨X 이라는 엄한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물어본 '왜 큰 경기에 약한가요?'를 당당하게 질문했다(...). 앞으로 계속 돌아다닐 예정. * [[김동주(타자)|김동주]]가 은퇴하자, 김동주에 대한 별 언급 없이 김동주를 신랄하게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327|깠다.]] * 2015년 각 팀 전지훈련 취재에 나가기에 앞서 각 팀별로 하고 싶은 질문을 받았는데 [[넥센 히어로즈]]편에서 [[박병호]]에게 목동용 타자라고 악플을 다는 [[국민거품 박병호|한 네티즌]]에 대한 질문을 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졌다. [[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064&aid=0000004319|#]] 네티즌은 설마설마했지만 진짜로 [[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295&aid=0000001329|박병호에게 질문했다]]. 박병호도 [[국민거품 박병호|해당 네티즌]]에 대해 알고 있다는 듯. *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이른바, 타어강. 항목 참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104|2탄도 나왔다. 한강못]]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issue&mod=read&issue_id=438&issue_item_id=10260&office_id=295&article_id=0000001154|그리고 대망의 3탄이 나오고야 말았다. 충공넥 ~~넥어메라고도 한다~~ ~~그러나 넥센은 그 해 창단 첫 코시에 진출하며 저주 실패~~]]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169|4탄도 나왔다. 따따블]] * [[최민규(기자)|최민규]]에게 뜬금없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igers&no=10048222&page=1&exception_mode=recommend|디스를 당하기도 했다.]] * 본 문서가 리비전되는 과정에서 뜬금없는 타이밍에 낯간지러운 박동희 예찬들이 튀어나오고, 비약과 무리수를 남발하는 박동희 쉴드들이 등장하거나, 아닌 듯 하면서도 은근히 박동희 특유의 문체와 비슷한 부분들이 발견된 덕택에, 본 문서가 오래전부터 박동희 본인 내지는 그의 지인, 측근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편향적인 내용으로 수정되고 있다는 의혹 및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