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막례 (문단 편집) == 어록 == 박막례 책 뒤 책갈피에 적혀 있다.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 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것이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히 걸어가. >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이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만치 무서운 게 어디있어. > 이쁜 것은 눈에 보일 때 사야 돼요. 내년에는 없어요. 뚱뚱하고 날씬해 뵈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 맘에 들면 사는 것이니까. >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다이어트 음식 같은… 놀고 있어. 살 빼려면 처먹지를 말어.[* 자서전 구입 시 주어지는 팬 굿즈(냉장고 자석)에도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 꽃은 꺾으면 안 돼. 놓고 봐야제. > 화장품은 웃으면서 바르세요. 주름이 쫙쫙 펴지게. > 여행은 눈으로 하지만 추억은 돈으로 만들어야 된다이? > 다친 것도 추억이여. 내가 도전하려고 했다가 생긴 상처라 괜찮아.[* 삼륜 오토바이와 비슷하게 생긴 마운틴 카트를 김유라의 성화에 못 이겨 타려다 급발진에 뒹굴어서 다쳤고, 이로 인해 김유라가 울자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해준 말이라고 한다. 자칫 잘못됐으면 절벽으로 떨어질 뻔 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 여행 갔다 오고 나면 세상이 확 달라져. 내가 한 10년은 젊어진 것 같고, 내가 몰랐던 세상을 알게 된 것 같고.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는 거야. *여기서 부턴 영상에 나온 것이다. > 인생은 아름다워 할수도 있는데 조까튼 것도 있어. 많이 있어. > 역시 사람은 하고싶은거 해야돼. 느그들 배우고 싶으믄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배워라. 내가 나한테 본인이 배우는데 본한테 남지 남 주는것을 아니잖아. 그렁게 열심히 배워보자! 우리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자 누리고 살자! > 등수가 중요한게 아니여 도전이 중요한거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