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명수/무한도전 (문단 편집) == 종영 이후 == > '''''꾸준히 한 길을 고집하다 보면 언젠간 주변에서 인정을 한다는 걸 명수 형을 보면서 느꼈다''''' >---- > - 유재석.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中 > '''"박명수 씨가 가장 큰 웃음을 주던 사람이다"''' >---- > - '''김태호 PD.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中''' 당시 '[[무모한 도전]]' PD였던 권석 예능본부장은 "명수가 웃기긴 한데 의욕이 과한 게 있었다. 상황에 맞지 않고 의욕적으로 하다 보니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게 있었다"며 "쪼쪼댄스를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밀어붙였다. 저도 고정으로 하고 싶었는데 결국 자르게 됐다"고 설명했지만 유재석은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하고 그 때 박명수 씨는 별로 변한 게 없다"며 방송사의 시선이 달라져 지금의 박명수의 무도 활약상을 볼 수 있었다는 셈이 된다. 이경규가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경규 형님은 저한테 정신적 지주고, 우러러만 보던 형님이었다"라며 "그 때 방송을 하면서 '방송에는 위아래 없다' '내 역할 한다'는 각오를 하게 됐다. 그렇게 하면 된다고 느끼게 됐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굳히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딱따구리 사건에 대해 말을 했는데 당시 여자친구와 다툼 후 녹화를 했다. 그 때 진짜 괴로웠다.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잘 안돼서 시청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멍한 상태였다. 그걸 웃음으로 받아주고 편집해 준 연출진에게 고맙다. 근데 그 때 내 마음은 딴 데 가있었다. 솔직히 말하겠다며 거짓없이 시원하게 말을 했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자작시까지 그 쪽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하고 녹화 후 쉬는 시간에도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이후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2020년 10월 25일 방송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당시, 일명 데블 매치로 노홍철과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레전드 장면[* 냉면집에서 대치하며 냉면을 먹던 중, 노홍철이 돈가방을 들고 튀었던 장면. 물론 박명수는 이후 악착같이 쫓아갔으며 한강변에서 난투극까지 벌였다...]을 만들어낸 박명수는 "노홍철이 도망갈 줄은 알았는데 그렇게 정신 나간 사람처럼 뛰어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300회 특집에서 살면서 그렇게 악독하고 듣도보도 못한 무서운 욕을 들어본 건 처음이라고 회상.] '가장 기억에 남는 스포츠 특집이 뭐냐'는 질문에 "나는 봅슬레이 특집이 기억난다. 아무 일 없이 완주했기 때문에 잘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바람났어'는 '무한도전' 가요제의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레전드 추격전 '꼬리잡기 특집'도 언급됐다. 박명수는 여의도 공원에서 자신을 아슬아슬하게 피해나간 정형돈을 말하며 "짜고 하면 그렇게 나올 수가 없다. 그런 것들이 추격전의 묘미가 아니였나 싶다"고 말했다.[* 일명 근처 5m 씬.] "작곡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 노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은 고마운 일"이라며 2달 안에 6곡 만들기에 도전했던 '어떤가요'에 대해 이야기 했다. 군대 특집에 대해선 김태호 PD가 '''2017년의 박명수 씨를 기억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집'''이라고 전했다. >"제가 잘못한 것들이 생각난다, 고생했다고 박수 좀 보내달라" 그 후 라디오에서 "김태호 PD한테 '무한도전' 끝장나는데 농담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니까 김태호 PD가 '형 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느냐'고 하더라. 그 후에 물어보지 않았다. 그 의미는 모르겠다. 저는 제 일을 또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해피투게더(KBS)|해피투게더]]에서 무도 언급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무도 멤버가 많이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 유재석, 조세호] 종방연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종방연에서 유재석과 내가 끌어안고 (무한도전 종영 때문에) 함께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유재석: 종방연은 왜 조퇴했냐고요.-- 선택 2018 개표 방송에 나와서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무한도전'을 그만 두고 오랜만에 상암동에 왔는데 걸어오다 눈물이 났다"고 말했고, [[이재은(아나운서)|이재은]] 아나운서가 "돌아오셔야 할텐데"라고 말하자 "그게 내 맘대로 되겠느냐"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라디오에서도 '무한도전'이 있었다면 가요제는 볼빨간사춘기랑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깨방정은 여전히-- 라디오에서 무도 가요제 노래가 신청곡으로 울려퍼지자 "무도 가요제를 다시는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뭉클하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복면가왕에 출연해선 '''무한도전' 폐지 이후 변변찮게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박명수는 7개의 고정 프로를 하고 있다.-- --겸손왕 명수옹-- 그리고 "저는 정말 많이 웃겼다. 지금 못 웃겨서 그렇지. 예전엔 웃겼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MBC 예능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참 그 때 무도 팀들이 궁합이 잘 맞았다. 캐릭터마다 특색이 있었고 전체적인 어레인지를 유재석이 잘했다. 아쉽다. 기회가 되면 큰 웃음 빵빵 가야 하는데…"라며 '무한도전'에 여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6자회담]]에서 "무한도전 시즌2' 이야기도 나오는데 가능성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내게는 섭외 요청이 전혀 오지 않았다"고 투덜, 울컥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 다시 제작발표회에서 무도 시즌2에 대해 물었는데 김태호 PD가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그러나 저한테는 연락이 없다. MBC 안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내년에 뭘 한다는 소문이 무지하게 들리는데, 추접스럽게 제가 전화할 수 없지 않냐고 답을 했다. 종영 1주년 라이브에서 스케줄로 인해 조금 늦게 참석을 했는데 박명수가 오자마자 멤버들이나 시청자들도 무도 느낌이 드디어 난다 무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분위기에 주축인 것 또 한 번 강조되었다, 그리고 (무도를) 그냥 계속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예전 '무한도전'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저도 가끔 제가 나오는 '무한도전'을 보고 많이 웃는다"고 그리워 했다. 무도 멤버인 광희를 [[짠내투어]]와 라디오에서 만났는데 광희와 무도에 대해 "무도가 제 인생의 황금기다. 광희를 생각하면 보고 싶고 착한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 이라며 언급을 했다. 무한도전의 스탭 --폭로-- 덕분에 불화설에 휩싸였던 [[하와수]] 콤비인 [[정준하]]와 방송에서 오랜만에 만나 [[채널A]]의 [[침묵예능 아이콘택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도 시절이 생각난다며 둘이서 추억을 회상하고 보고싶었다며 불화설을 날려버리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하와 수를 얼마 만에 보는 거냐 흐뭇해했다. [[놀면 뭐하니?]] 릴레이 카메라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카메라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방송상으로 [[노홍철]]과 오랜만에 재회했다.--얼마만의 투샷-- 또한 [[끼리끼리]] 제작발표회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많이 맞췄는데 여러 여건상 같이 하지 못하고 있다. 내 개그를 잘 이해해주고 잘 받아주고 업그레이드해주는 사람이 유재석이다. 오랜만에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내 개그를 가장 이해해준다. 1년 밖에 안 됐지만 '무한도전'에 대한 아련함이 있어 반가웠다"라고 언급했다. 라디오에서 "김태호 PD도 '무한도전' 종영 후 쉬는 동안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 바쁜 와중에도 저한테 커피를 만들어준다고 하더라" 언급했고 김태호PD의 답변은 역시 '''(깨)방정이 형'''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무도가 끝나도 별명왕-- 그 이후에 정형돈도 언급했는데 A형 간염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형돈이는 그 때 좋은 걸 사와서 기억에 남더라. 어차피 간염에 걸려서 못 먹는데 형돈아 고맙다. 8년 만에 감사 인사를 건넨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동안 같이 방송을 하지 않았던 유재석과의 재회가 [[놀면 뭐하니?]]에서 이뤄졌다, 유재석과 박명수 서로 얼굴만 보고 웃는 모습이 무도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유재석과 박명수 콤비가 최고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는 평과 다시 투샷을 보고 싶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닭터유 편에 다시 나와 유재석과 투닥투닥대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에게 [[방송 되게 못하네]] 드립을 날리며 무한도전 시절에 기대할 수 있었던 재미를 선사하였다. 유라섹 편에서도 개그 감각이 떨어진 정준하를 놀려먹으며 무한도전 시절보다 더 좋은 입담을 선사하였다. 같은 회차에 [[조세호]]와도 만남이 이루워졌는데 [[유재석]]과의 재회가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묻혔다. [[하하(가수)|하하]]의 유튜브와 안싸우면 다행이야라는 프로그램에서 하하와 재회해 추억을 이야기했다. [[하하(가수)|하하]]와 [[황광희]]가 진행하는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0haC8dnzuA8|진로상담2]]에 박명수가 깜짝 등장해 무한도전 시절 비화를 이야기했다. '광희가 잘 되는 것이 너무 좋다'며 맏형의 면모를 보여줬다. --광희 폭로로 명수옹의 최애 음식은 [[성괴|성게]][* 성형을 많이 했던 광희에게 농담으로 계속 성괴 비빔밥 먹자고 했다고..] 비빔밥이라더라..-- [[박명수]]와 라이브 맞짱 프로 때문에 [[감스트]]의 방송에 나와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질문에 "지금 각자의 포지션에서 잘하고 있기 때문에 구태여 다시 만나서 예전의 큰 웃음을 만들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라며 "중요한 건 김태호 PD의 생각인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변을 했다. KBS에서 방영했던 [[수미산장]]에서 전진과 재회해 추억을 이야기했다. 또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진이 게스트에 출연해 무한도전때 --진기명기--다찌지리와 리 특집에서의 배드민턴 도중 나온 레전드 장면은 자신의 예능신 덕분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백신이 있을때 무도 멤버들이 감염되면 자신에게 한방 더 놓아서 면역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역시 명수옹-- 이후 대한 외국인을 통해 재회를 했다. [[할명수]]에 [[제시카(가수)|제시카]]가 게스트로 나와 냉면을 부르며 무도 가요제때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하하와 띄밟놈(띄우는 놈, 밟는 놈)이란 웹예능을 진행했는데 MC진 자체가 무도 멤버 2명이여서 무한도전 언급이 많다. 심지어 게스트로 무한도전 멤버인 [[정준하]], [[전진(신화)|전진]]과 [[광희]]가 출연해 무한도전 시절을 토크를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n9W_j9cBfXM|정준하편]][[https://www.youtube.com/watch?v=sue5tW-VyXw|전진편]][[https://www.youtube.com/watch?v=6J6J6woLY3A|광희편]]--무도 멤버 동창회-- [[할명수]]에서 정준하와 함께 우정여행을 떠나 무도 추억토크를 했다. [[거침마당]]에서도 정준하가 게스트로 나와 무한도전 시절을 언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6SvFHaG7Aic|#]][[https://www.youtube.com/watch?v=aR63CBB9UcU|#]][[https://www.youtube.com/watch?v=h4UUerM3ThE|#]] 또한 리더의 하루라는 신규프로로 오랜만에 뭉쳤다. 정준하의 아 새우!의 뮤비에도 하루 전날에 섭외에도 출연하며 하와수 의리를 보여주었다.--요즘 들어 많이 뭉치는 하와 수-- 본인 라디오에 [[정형돈]]이 형돈이 대준이 컴백으로 출연해 1년만에 재회했다. 무한도전 시절 언급은 물론 무한도전때 케미가 그대로 자연스럽게 나와 그 시절을 추억하는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싶다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놀면 뭐하니?]] 8월 21일 방영분에서 출연 가능한 전 무도 멤버들과 함께 패밀리쉽처럼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동시에 해당 방영분에서 전 무도 멤버들 일부[* 정준하, 하하, 황광희,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나 패밀리십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패밀리쉽 프로젝트가 처음 기획되던 시기에는 참여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하여 [[양세형]]과 마찬가지로 스케줄 문제로 불참했다. 이후 [[할명수]]에서 비하인드를 밝혔는데 스케줄 문제가 아니라 모든 멤버가 모이지 않았기에 고사했다고 밝혔다.[* 양세형 역시 스케줄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종영 이후 양세형의 경우 안 좋은 의미로 재평가가 되며 여론이 좋지 않기에 굳이 이미지가 깎여가며 참여할 이유가 없기 때문.] [[할명수]]와 정준하의 유튜브에서 정형돈과 정준하와 만나 술방을 하면서 과거 무도에서 보여준 디스전과 --난장판-- 무도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네티즌들은 거창하게 시즌 2를 안해도 되니 이렇게라도 가볍게 멤버들이 모여 이야기라도 나누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 이후에도 [[할명수]]나 박명수가 진행하는 웹예능에 정준하가 꾸준히 출연해 여전한 하와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광희가 출연해 무도 관련 추억을 소회하며, 맏형과 막내 케미를 보여주었다. 이후 광희의 웹 예능에 나가 제대했을 때 현금 200만원 주었다 셀프 미담을 선보이고 광희가 자신에게 명품 신발을 줬다며 광희의 미담도 밝혔다.--이후 이 웹예능 명수옹 광희를 밀어내고 MC를 꿰찼다(...)-- 한 인터넷 방송에서 무한도전 시즌2에 관해 "김태호 PD도 프리 선언을 했고 MBC라는 방송국에서 방송하긴 어렵다"고 설명하며 "OTT를 통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 멤버들이 모여서 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가 다 바쁘기 때문에 함께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전진이 신화 WDJ 컴백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전진에게 친해서 그런다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었다. 김태호 PD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여러 이야기들을 풀었다. 특히 좀비 특집 때 박명수에게 책임을 떠넘긴 것은 제작진의 잘못이었다고 밝혔다. 박명수를 축구로 치면 스트라이커라고 하며 유재석은 피파라고 밝혔다.--지독한 유느 사랑-- 또한, 멤버 중 깨물어도 안 아픈 손가락도 있다고 밝혔다. 밈에 관해서는 자신도 신기하다며 박명수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많이 한지라 나온게 아니냐며 밈에게 관해 이야기를 했다. 시즌 2에 관해서는 2022년 시도를 했지만 멤버들, 방송국과 마음이 안 맞아 무산되었다고. 박명수는 너무 늦지 않게 다 철이 들고 뜻이 맞을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후, 하하 역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꼭 〈무한도전〉을 MBC에서만 하라는 법은 없다"며 "우리끼리 한 10편 찍어보고, 안 되면 그만하면 된다."며 시즌 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하는 양세형, 조세호 중 자신이 가장 크다며, 양세형은 자신의 키를 존경한다는 농담을 했다. 또한, 김태호 pd의 안 아픈 손가락을 묻자 [[길(가수)|정수리에 머리가 아예 없는 손가락]] 아니냐 농담을 건냈지만 [[갑분싸]]가 되자 제발 기사로 내주지 말아달라며 티키타카로 웃음을 주었다.--이쯤되면 라디오쇼는 무도 멤버들의 만남의 광장이 아닐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