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명수/무한도전 (문단 편집) === 시청자들이 말하는 개선되어야 할 점 ===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특집에서 곡을 정할 때 3번이나 번복한 일~~박번복~~과 번복한 것 치고는 퀄리티가 떨어졌던 공연, 그리고 게스트 김범수에게 지나치게 의존했다는 점, 그럼에도 3위라는 높은 순위에 매김했음에도 정작 순위 발표 때 박명수 본인은 3위라는 순위에 불만을 표했다는 점에서 청중평가단과 함께 대차게 까였다. 덕분에 오랜만에 게시판 지분을 독차지하기도. ~~분기별로 게시판 지분 독차지하는 스킬~~ 이처럼 내적인 논란(방송 태도 등) 면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멤버이기도 하면서, 인기도는 3인자라고 하면 서러울 멤버인지라 넷상에서 종종 논란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박명수 본인도 체력 문제로 무도 하차를 고민하기도 했다고... 사실 편집되어서 방송상으로는 공개가 안되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방송불가급 욕설이 제법 많이 튀어나오는 인물이다. ~~만약 케이블이었으면 어느 정도는 공개가 되었겠지만~~[* 이는 초창기 때부터 고쳐지지 않고 있는 점이다. 박명수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누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닥쳐"나 "꺼져" 도 과거 상당수의 방송에서는 묵음처리되던 비속어였다. 최근에도 서장훈이 김희철한테 '''"입닥쳐"'''라고 했다가 안티가 늘었을 정도인데 --물론 극성빠순들의 프로불편함이 요인이기도 하다-- 2007년에 위의 말들을 썼다는 건(...). 하지만 사회랑 개그 분위기상으로는, 오히려 10년도 지난 지금이 비난 개그 등에 엄격하고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다.] 가끔 대박 개그가 터졌는데 그게 하필 방송 불가급 욕이 담겨져 있었거나, 개그 직후/직전 욕설이 터지는 통에 못 쓰고 잘라낸 분량이 꽤 된다고 한다. 방송 중에 노홍철이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다. 형 때문에 억지로 짤라낸 분량 많다고.[* 무한도전의 궁서체 자막으로는 '''욕만 모았어도 테이프 열 권은 나왔을 사람...'''] 결국 2012년 10월 10일 편집 중에 잘려나온 짜투리 영상에서 그가 욕설을 입에 담는 영상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하지만 평소 박명수의 거친 언행 때문에 시청자들은 '맨날 저러는 형(오빠)인데 뭐 그리 세삼스럽게...'하는 수준에서 생각을 그만두었다. ~~오오 명수옹 오오~~ 사실 영상을 보면 욕이라기 보다는 투정에 욕설이 섞여 있을 뿐이며, 멤버들 모두 다 '''ㅋㅋㅋ'''거리며 웃으며 방송에 내보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촬영중 일어나는 오프 더 레코드였어야 하지만 외주사의 직원이 그걸 빼돌려서 이슈가 된 것이다. 최근 민서가 인터넷을 할 줄 알게 되면서 '''박명수 욕''' 같은 키워드를 발견하고 뭔지 물어봐서 당황했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많이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4년 10월 11일 방송분을 보면 그다지 변한 게 없는 듯하다.~~ 허나 시청률특공대에서 카메라 감독에게(...) [youtube(89f6uAGnTyI)]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특집에서는 선수 선발에서 탈락해 선발 선수들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본인 위주가 아니고 레이스도 참가안해 본인 분량이 급격히 사라지자 아예 화면에서 안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드라이버들의 컨디션을 위해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본분을 안해 결국 드라이버인 유재석을 운전시키게 하고 본인은 뒤에서 퍼질러 자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고 혼자 차안에서 에어컨 키고 자고 소품들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등의 행동을 저질러 시청자 게시판과 디시 무도갤에서 엄청나게 까였다. 그로 인해 곤장 2호 발동으로 위기안전대책본부가 열리고 박명수의 청문회가 열렸으며 결국 영등포 타임스 스퀘어서 조선시대 죄인 복장을 하고 시청자들에게 곤장을 맞았다.[* 해당 회차에서 청문회 관련 풍자 개그로 빵빵 터트리는 활약도 보여줬지만 이것마저도 정치&사회 풍자를 싫어하는 보수적인 시청자들에게 트집잡혀 억지 비난까지 당했다.] 마리텔에서 웃음사망꾼이라는 별명을 얻은 뒤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2/웃음 사냥꾼이 간다|웃음 사냥꾼이 간다]] 특집을 주도했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웃음 사'''망'''꾼을 넘어 웃음 '''멸망꾼'''이 되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흑역사 특집으로 갈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좀비 특집, 거성쇼와 어깨를 나란히 한 흑역사 목록에 당당히 등극~~ ~~공교롭게도 저 두 특집 모두 박명수와 관련이 있다. 망했어요~~ 볼만한 거라고는 오프닝인 웃음 장례식 때 정도... 오죽하면 그 유재석이 X떡 같은 아이디어를 냈냐고 대놓고 극딜을 했을 정도다(...) 어쨌든 덕분에 박명수는 간만에 무도 게시판의 지분을 독차지하며 대차게 까였다. ~~5년 전에 들었던 개그마비에 이어 이젠 웃음 사망꾼까지(...)~~ 2015년 [[주말의 명화]] 특집 오프닝 초반에 정준하의 도토 SNS 사진 업로드로 태클걸기 시작하더니 [[박지윤(방송인)|박지윤]]과 함께한 회식에서 정준하가 '도토 때문에 대박났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루머를 퍼뜨렸고, 당사자 박지윤에게 확실하게 들었다며 전화 해보자 했다가 박지윤이 정작 발언과 다른 내용이 나오자 그냥 끊어버리는 졸렬함을 보여줬다. 결국 박지윤의 의견을 자기 혼자 해석해서 유포하려다 망한 걸로 결론이 났다.[* 문제는 정준하가 과거 전적 때문에 이런 식으로 논란을 잘못 탔다가는 그대로 자폭할 위험이 가장 많았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서는 대충 무마하려고 했다는 것. 심지어 과거에 아이돌 팬들 앞에서 정준하의 바지와 속옷을 통으로 벗겨 망신을 준 흑역사까지 있다. 그나마 박지윤의 해명으로 끝났으니 망정이지 이걸로 정준하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박명수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문제는 그 뒤로도 박명수가 정준하 바지 벗기기를 꾸준히 했다는 것이다.] 가요제 때마다 파트너를 윽박지르고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아서 시청자들의 반발이 심하다. 분량을 위한 컨셉이라면 결국에 파트너의 의견을 반영하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작곡가가 곡을 썼을 때 까이는 일은 부지기수다. 좀 더 좋은 곡을 위해서 의견을 내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물론 협업인 만큼 너무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결과물들을 보면 꼭 그렇게 자기 의견만을 고집하는 것만은 아니다. EDM으로 나온 곡은 바람났어 뿐이고 I GOT C, [[레옹(노래)|레옹]]이 레트로풍 음악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I GOT C는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파트너인 [[아이유]]가 처음부터 잔잔한 음악을 하기를 원했고, 그에 맞는 파트너를 얻기 바랬는데[* 하지만 인터뷰에서 아이유가 처음부터 박명수와 파트너하길 원했다고 직접 언급한 걸 봐선 처음부터 박명수를 염두에 둔 것 같다.] 그걸 알고도 선택하고 딴소리하는 것이 큰 문제라는 의견이 있는데 하지만 박명수도 끊임없이 빠른 곡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그걸 알고도 아이유가 박명수를 선택한 것도 사실이다. 아무래도 박명수는 가요제를 이용해서 행사곡을 만들려는 심산인 것 같다는 의견이 대세. 박명수한테도 파트너를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빠른 음악이 가능한 자이언티와 일렉트로닉에 능통한 윤상이 나왔지만 아이유를 선택한 걸로 보아 본인도 그냥 아이유랑 하고 싶었던 것 같고, 아이유도 나중에 인터뷰에서 혹시 자신이 선택 안 되면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어필해볼 생각이었다고 말했던 걸 보면 서로가 원해서 파트너가 된 것이므로 어느 쪽이 속였다라고 보기는 어렵다. 2015년 12월 12일 무한도전 불만제로 특집에서 한 가발가게에서 가발을 사는 장면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자기 회사에서 찍은 것이었다. 당시 SNS에 올라온 박명수 머리에 대한 불만은 '''겨우 2건'''밖에 안 됐을 뿐더러 해당 회사가 박명수의 동생이 창업자 겸 사장, 박명수 본인은 지분의 40%를 가진 최대 주주로 있다는 게 밝혀지며 사실상 자기 회사 홍보여서 문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회사 측에서 박명수는 해당 가게를 처음 방문했다고 해명했지만 [[http://news.nate.com/view/20151217n58026|2013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어서 거짓말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무한도전 측이 "부적절한 섭외로 문제가 있었다"며 해명했다. 결국 박명수 본인이 공식 사과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0&aid=0002917765|#]] 웃기는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거의 강박에 가까운 집념이 있는지라[* 코미디언이라는 자부심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 실제로 무한도전에서도 시청자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 라는 말을 자주 했었고, 도전! 달력모델 특집 12월 사진 촬영 후에는 다시 태어나도 코미디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으로 방송 내용에 몰입하는 정도는 멤버들 중 가장 떨어지는 면이 있다. '이렇게 하면 재밌는 장면이 나올 수 있겠다!'라는 판단이 서면 정말 지독하리만큼 달려들어 끝내 웃음을 뽑아내는 긍정적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이 단적으로 드러난 게 바로 돈가방 특집이었다. 반대로 웃기는 장면을 만드는 데에만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촬영의 흐름을 끊거나 특집 의도와는 다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런 부분을 단적으로 드러낸 게 바로 [[무한도전 네 멋대로 해라|네 멋대로 해라]] 편에서 유재석의 박명수 따라하기였다. 매번 그런 흐름 끊기나 딴짓에 당하고 그거 수습하느라 바빴던 유재석이라 기가 막히게 표현을 했고 결국 유재석 따라하기를 했던 정형돈이 도저히 못 버티겠다는 식의 말을 하기에 이르렀다. 목숨 걸고 도망치는 와중에 뜬금없이 사다리를 걷어차버린 좀비 특집[* 당시 제작진의 의도는 멤버 모두가 협력하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그 자리에서 탈출하는 것이었으나, 박명수는 자기가 올라간 후 뜬금없이 사다리를 걷어차 쓰러뜨려버렸다. 제작진이 그린 그림은 '모두가 협력하여 탈출하는 것'이었으나, 박명수가 만들고자 한 재밌는 장면은 '혼자 안전한 곳에 올라가 다른 멤버이 우왕좌왕 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었던 점.]이 대표적이며, 면접의 신 특집에서도 실제 면접이라고 생각한다면 결코 보일 수 없는, 보여서는 안 되는 모습들을 많이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