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석(1989) (문단 편집) ==== 2016 시즌 ==== 2015 시즌은 2군에만 머물렀지만, 2016 시즌 시범경기에서 무실점으로 활약하여 개막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4월 2일 구창모를 이어 등판하여 0⅓이닝 무실점했다. 4월 5일 2⅓이닝으로 무너진 이태양을 이어 등판하여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작년 1군에선 던지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괜찮은 활약이다. 4월 9일 8이닝을 소화한 이재학 다음으로 올라와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4월 22일 SK와의 연장전 11회 1점차 상황에 올라와 막으며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5월 25일에는 무실점으로 호투한 이재학을 이어 등판하여 남은 아웃카운트 2개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5월 25일 기준으로 1 세이브 2홀드 20.1이닝에 평균자책점은 무려 '''0.89'''으로 특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5월 27일 [[KIA 타이거즈|KIA]]를 상대로 8:6, 7회 2사 1,3루 상황에서 [[임정호(야구선수)|임정호]]를 구원등판하였다. 참고로 3루주자는 유격수 [[손시헌]]의 실책으로 인한 출루, 1루주자는 [[임정호(야구선수)|임정호]]의 책임주자. 7번타자 [[오준혁]]을 대신해 나온 대타 [[김주찬]]에게 초구 우익수 앞 1루타를 허용하면서 2사 1,2루 1실점을 하게 되었지만 8번타자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를 5구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뒤이은 8회 초, [[NC 다이노스|NC]]가 1점을 더 달아나며 9:7의 스코어에서 8회 말 이어 등판하였고, [[김민우(1979)|김민우]], [[김호령]]을 각각 4구,5구 삼진으로 잡아내었다. 다음 타자인 [[강한울(야구선수)|강한울]]을 초구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1.1이닝 1피안타 1실점(비자책), 1홀드를 기록하였다. 5월 29일 [[KIA 타이거즈|KIA]]를 상대로 9:6으로 앞서는 상황 8회 말 등판하였다. [[서동욱]]을 상대로 볼넷,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를 상대로 우중간 1루타를 허용하며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임정호(야구선수)|임정호]]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임정호(야구선수)|임정호]]가 뒤이은 타자인 대타 [[김주형]]에게 중견수 앞 1루타를 내어줘 1실점 하였고, 그 뒤의 투수인 [[임창민]]이 희생플라이로 박민석의 책임주자인 [[고장혁|고영우]]가 홈으로 들어와 총 2실점을 하였다. 0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 5월 30일 [[구창모(야구선수)|구창모]]와 함께 1군에서 말소되었다. 말소 전까지의 기록은 21경기 0승 0패 1세이브 3홀드 21.2이닝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하였다.[* 5월 30일 기준 평균자책점이 20이닝 이상 투구, 평균자책점 2점 미만인 투수는 4명이며, 박민석을 포함하여 [[임창민]], [[박희수]], [[정재훈(1980)|정재훈]]이다. 전술한 세 투수의 경우 시즌 초반부터 각 팀의 마무리 투수 및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는 반면, 박민석은 시즌 초반 추격조로 기용되다가 뒤늦게 필승조로 기용되는 등 기대치 자체가 달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프로 데뷔 이후 첫 올스타 중간투수 후보로 선정되었다.하지만 ~~[[송창식(야구선수)|살려조 중 일원]]~~의 투혼으로 6월 13일 네이버 기준 투표수 2위. 6월 14일 기사 중 박민석의 근황에 대한 [[김경문]] 감독의 코멘트가 나왔다. 말소 이유가 무릎문제 해결을 위한 수술 결정 때문이라고 한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436228|기사 마지막 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