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영 (문단 편집) == 활동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84e7fb9181e6c5ca68c233a10f8b14fd.gif|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박민영 001.gif|width=100%]]}}} || ||<-2> {{{#ffffff '''▲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中'''}}} ||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은 방영 당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해 현재까지도 레전드 작품으로 손꼽히며 [[유튜브]]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작 신인으로서 엉뚱 발랄한 무식의 대명사이면서 미스터리한 인물 [[강유미(거침없이 하이킥)|강유미]] 역을 맡아 무리없이 소화해 냄으로서 캐릭터의 인기도 높이고,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으며 인지도를 쌓았다. 인기 시트콤이 끝난 직후인 [[2007년]] [[8월]]부터 드라마 《[[아이 엠 샘(드라마)|아이 엠 샘]]》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이때부터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인지도로 기복없이 계속 주연을 맡는다. [[2008년]]에는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전설의 고향)|구미호]] 역을 맡았다. 그 후 [[2009년]] 《[[자명고(드라마)|자명고]]》에서 [[낙랑공주]] 역으로 출연하였다.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인기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하여, [[조선]] [[정조(조선)|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잘금4인방 이라 불리우는 성균관 유생들의 성장기를 다룬 조선시대판 캠퍼스 로맨스 청춘 사극물이다.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청춘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 매력있는 캐릭터들, 준수한 연출 등으로 싱그러운 느낌의 청춘물이 탄생돼 원작의 인기를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 여주인공 김윤희 역을 맡아 안정된 남장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호평받는다. 우려를 딛고 배우 경력에 나름의 성과를 보인 것이다. 덕분인지 종영시 여자 팬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좋아했다. 드라마가 [[일본]]에서도 방영되면서 이때부터 일본팬이 생겼다. [[2011년]] [[5월]], [[SBS]]에서 사회악을 제거하는데 앞장서는 도시 사냥꾼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의 전직 [[유도]]선수 출신 [[청와대]] 경호원으로 안 해본 알바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여주인공 [[김나나(시티헌터(드라마))|김나나]] 역에 발탁되었다. 드라마도 흥행하며 커리어를 쌓았고, 드라마가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이때부터 해외 팬들이 생겼다. 2011년 여름에 개봉한 [[호러영화]]인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2011년]] [[10월]]에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윤재인 역으로 출연했다. [[2012년]] [[5월]]에는 드라마 《[[닥터 진]]》에 캐스팅되어, 여주인공인 [[홍영래]]와 [[유미나]] 역으로 1인 2역을 맡게 되었다. 데뷔 이후 쉼없는 작품 활동으로 번아웃, 재충전을 위해 [[2013년]] 한 해 휴식기를 가졌다. [[2014년]] [[5월]], 오랜만에 정극인 휴먼 법정드라마 《[[개과천선(드라마)|개과천선]]》으로 복귀했으며, 상대역이 [[김명민]]이었다. 그 후 [[12월]]에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없는 단어라고 여기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 《[[힐러(드라마)|힐러]]》에 B급 인터넷 신문사 연예부 기자 [[채영신(힐러(드라마))|채영신]] 역으로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숏단발을 선보이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고, 드라마가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1637918759.gif|width=100%]]}}} || || {{{#ffffff '''▲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中'''}}} || [[2015년]] [[5월]], [[중국]] 드라마 《[[금의야행]]》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촬영까지 모두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방송된 [[SBS]]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을 통해 《[[개과천선(드라마)|개과천선]]》 이후 1년 반 만에 다시 법정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고 [[유승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2016년]] [[4월]]부터 [[7월]]까지 촬영한 중국 드라마 《시광지성》에서 쉬전 역으로 출연했는데, 박민영 배우 인생 첫 [[로맨틱 코미디]] 출연이다. [[고생물학]]을 전공하는 여대생과 톱스타가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2016년 [[7월 22일]], 중국에서 《시광지성》 제작발표회까지 하였고, 예고편도 나왔지만 어째서인지 중국의 드래곤 TV 에선 현재까지 방영을 하지 않고 있다. 시기적으로 보아 2016년 중국이 [[한국]]의 [[THAAD 국내 도입 논란|THAAD 배치]]에 대한 반발로 [[한한령]]이 내려지고, 이로 인해 《금의야행》에 이어 《시광지성》 두 편의 드라마 모두 방영이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추측된다. [[2017년]] [[5월]], [[KBS]]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로 복귀해 눈물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조선)|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시청률 면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연기적인 면에서는 원톱 주연로서의 부담감과 책임감을 이겨내고 연륜있는 선배 배우들로부터도 이렇게까지 잘 해낼 줄 몰랐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 [[2018년]]에는 본인의 첫 고정 예능인 《[[범인은 바로 너]]》에 출연하게 되었다. 참고로 [[2017년]]에 시즌1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예능이고, 그 후 시즌3까지 제작되어 글로벌OTT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예능프로이다. [[2018년]] [[6월]], 동명의 소설과 웹툰이 원작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드라마)|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여주인공 김미소(김비서)역으로 발탁되었다. [[박서준]]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견인했다. 방영 첫 회부터 박민영의 ‘김미소’는 원작 팬들마저 사로잡아 드라마의 흥행에 초석을 다졌다. 이는 웹소설과 웹툰 모두 본 후, 미소 캐릭터의 본질을 살리기 위해서는 초반에 외적 싱크로율이 높아야 한다는 박민영의 생각이 적중한 덕이었다. 그 길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4kg을 감량했고, ‘박민영표 오피스룩’을 유행시켰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첫 도전임에도 등장 초반부터 딱 떨어지듯 정확한 딕션으로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캐릭터를 정확히 구현해 박수받았다. 또 만화적인 리액션을 짓다가도 금방 완벽주의자 비서로 돌아오는 전환이나, 사랑에 빠지기 전과 후 미세하게 달라지는 표정 변화, 박서준과 펼치는 환상의 케미로 커리어에 정점을 찍어, 박민영의 재발견이라고 불리는 드라마이다.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807121016252410&r=1&http_referer=#07pz|#]] [[2019년]] [[4월]], 1년만에 다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로 복귀를 알렸다. [[로맨스 코미디|로코]]여신으로 자리잡은 박민영과,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나 로맨틱 코미디가 처음인 [[김재욱(배우)|김재욱]]과의 만남으로, 첫 방송과 함께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 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내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최적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박민영의 믿고 보는 로코 연기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그 결과 무려 7주 연속 여성배우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http://m.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626#0900|#]] [[2020년]] [[2월]],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다. [[첼로]]강사였으나, 마음을 잔뜩 다친 채 돌아와 친절을 오해하지 않고, 미소를 믿지 않으며 선의를 부담스러워하고 호의는 경계하기로 하는 목해원 역을 맡았다. 원작은 [[이도우]]의 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다. [[2021년]] [[12월]]에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드라마로, [[2022년]] [[2월]]부터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다. 국내 처음으로 기상청을 조명하며, 날씨처럼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기상청 총괄2과를 진두지휘하는 총괄예보관 진하경 과장 역을 맡아 기상청 개국 이래 최연소 과장의 카리스마와 프로미부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 나오는 허당미와 사랑스러움, 그리고 갈등에서 비롯된 감정의 폭풍우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내며 극을 흥행으로 이끌었다. 명실상부 박민영의 이름을 안방극장에 또 한 번 각인시켰으며, 박민영이 아닌 진하경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 [[로맨스 코미디|로코]]퀸에 이은 한 층 더 성숙한 멜로퀸, 그리고 흥행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글로벌OTT [[넷플릭스]]에서도 방영내내 꾸준히 톱10 안에 오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