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밍꼬 (문단 편집) === 유형 드라마 === [include(틀:스포일러)] * 친구와 좋아하는 사람 겹쳤을 때 유형 발랄이와 같이 웅이를 좋아해 신경전을 벌이고, 마음이 있는 줄도 모르는 웅이한테 멋대로 자신과 발랄이 중 선택을 하라고 강요한다. 당황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웅이가 포인트. * 고백하다 차였을 때 유형 웅이에게 고백했다가 차인다. 싸대기를 날리는 적반하장 태도나 사이코패스 형 등 여러 가지 유형을 보여 준다. * 짝남 꼬시는 유형 전에 자신을 찼던 웅이를 꼬셔 자신을 좋아하게 하려고 한다. 웅이가 정말 싫어하는 것이 포인트. 여러 방법을 써서 웅이를 꼬시려 하지만 지적인 척을 해봐도 쓰러지는 척 연기를 해봐도 여전히 무관심한 웅이의 모습에 결국 포기한다. [[연애 플래그|그리고 모습을 본 웅이가 '''"신경 쓰여..."'''라며 중얼거린다.]] * 바람 핀 거 봤을 때 유형 과거 이야기로 보인다. 밍꼬가 두리에게 영화를 보자고 데이트 신청을 하나 거절당하는데 알고 보니 두리가 [[바람둥이|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거절한 것이었다.]] 그 모습을 목격한 밍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두리에게 사이다를 날린다. 하지만 비굴하게 용서를 비는 두리의 모습에 용서를 해주는... 듯 했으나 웅이에게 남친 행세를 부탁해 그대로 되갚아 준다. * 질투할 때 유형 웅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밍꼬 입장에서는 웅이를 포기하고 두리와 친하게 지내는데 웅이가 어찌된 영문인지 자꾸 대화를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밍꼬가 웅이가 평소와 다름을 느끼고 무슨 일 있냐 묻자 신경질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고 삐져버린다. 마지막엔 웅이가 떡볶이를 먹자고 해서 밀가루 안 좋아하지 않나고 물으며 당황해하다 결국엔 같이 떡볶이를 먹는다. 웅이가 두리와 놀지 말라고 하자 "네가 내 남친이냐? 뭔 상관~"이라며 따지지만 웅이의 "남친 할래."라는 고백을 받고 --[[사레|떡볶이를 뱉어버리며]]-- 그대로 굳어 버린다. * 짝남에게 고백받았을 때 유형 위 유형에서 이어서 웅이에게 고백을 받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좋아하다가 몰카일까 불안해하는 감정 기복을 반복한다. 결국 거절을... 하는 줄 알았으나 밍꼬가 거절한 다음 다시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고 웅이의 손을 잡는다.--부럽네--[*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밍꼬가 웅이의 고백을 거절해도 웅이는 딱히 할 말이 없다. 위 내용에서 말했듯 웅이 역시 밍꼬의 고백을 한 번 거절한 경험이 있었으니까.] * 데이트 할 때 유형-밍꼬 편 웅이와 첫 데이트를 하는 날. 너무 설레서 밤도 세고 데이트룩도 고르지 못하다가 끝내 데이트에 지각한다. 그래도 밥도 먹고 영화도 보--다가 웅이랑 손잡아서 기절하--고 즐거운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웅이에게 배웅받으며 집에 들어가려는 그 순간 엄마와 마주치게 되는데... * 데이트 할 때 유형-웅이 편 웅이의 시점에서 진행. 행보는 '데이트 할 때 유형-밍꼬 편'과 동일하다. * 짝남이 친구한테 고백했을 때 유형 발랄이 시점에서 진행. 혼자서 울고 웃는 발랄이를 보며 의아해한다. * 몰래 연애하다 들켰을 때 유형 데이트 할 때 유형에 이어서 27살까지 연애 금지(!)령을 선포했던 엄마와 기싸움을 벌인다. 결국엔 마지막에 웅이를 엄마에게 직접 소개시켜 주며 연애를 허락받는다.[* 웅이가 하는 짓 하나하나가 다 예의바랐기에 밍꼬 엄마의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웅이가 조금이라도 [[양아치|양X치]] 기질이 있었다면 허락받기 힘들었을수도.] * 여우 취급 받을 때 유형 밍꼬가 웅이와 사귄다는 소문이 교내에 퍼지자 오밍밍이 앞서서 밍꼬는 원래 두리와 사귀지 않았냐며, 그새 웅이에게 꼬리를 쳤냐는 소문을 퍼뜨리고 밍꼬는 졸지에 여우 취급을 받는다. 쿨하게 넘어가보려고도 하고 해명을 해보려고도 하지만 대부분이 들어주지 않고, 결국은 친구들 앞에서 자신은 여우가 아니라는 강의를 한다. 강의가 끝나고 대부분 납득하는 분위기였지만 오밍밍이 끝까지 꼬리를 물고 늘어지자 결국 머리채를 잡고 싸우게 된다. * 친구한테 서운할 때 유형 ...하지만 그 모습이 선생님에게 발각되어 둘 다 된통 혼이 나고, 그와중에 밍꼬는 발랄이는 내가 힘든데 뭐하고 있는거냐며 뜬금없이 발랄이에게 서운함을 품게 된다. 그렇게 계속 발랄이에게 무신경하게 굴고 괜히 꼬꼬에게 화풀이 식으로 오밍밍의 뒷담을 까보기도 하지만, 결국 발랄이의 따뜻한 마음씨에 기분을 풀게 된다. 그리곤 괜히 뒤늦게 후회감이 들어 꼬꼬에게 자신이 뒷담을 깐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곤 발랄이와 함께 가버린다. [[배신 플래그|그리고 꼬꼬는 그 모습을 의미심장하게 지켜본다.]] * 친구가 괴롭힘 당할 때 유형 발랄이의 시점으로 진행. 친구들에게 험담을 까인다. * 친구의 여우짓 유형 오밍밍이 웅이에게 여우짓을 하는 걸 보며 열불을 낸다. 하지만 웅이가 밍꼬의 뒷담을 까는 오밍밍에게 사이다를 날리고 그 말을 들은 밍꼬는 감동한다. * 친구한테 열등감 느낄 때 유형 밍밍이의 시점으로 진행. 시선 따위 의식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즐긴다. 마지막에 밍밍이가 네가 내심 부러웠다며 고백하자 당황하다가 곧 활짝 웃는다. * 이간질 당할 때 유형 등교를 하자마자 대화도 해주지 않고 대답도 해주지 않는 발랄이의 차가운 태도에 당황한다. 알고보니 꼬꼬가 저번에 밍꼬가 밍밍이의 뒷담화를 깐 것을 발랄이의 뒷담을 깐 것으로 과장해 발랄이에게 얘기해 준 것이었다. 밍꼬는 그대로 맨탈이 붕괴되어버리고 어찌저찌 발랄이에게 해명을 하며 그렇게 화해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번엔 꼬꼬가 녹음본을 들려주면서 누구의 뒷담을 깠던 간에 일단 뒷담을 깠다는 사실이 기정사실화되면서 그대로 발랄이에게 절교를 당한다. * 친구와 오해 생겼을 때 유형 이미 한 번 해명을 했으나 다 물거품으로 돌아가버린 탓에 발랄이는 두 번 다시 밍꼬의 해명을 들어주려 하지 않는다. 그렇게 발랄이와의 5년지기 우정[*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난 사이이다.]이 끝나버리는 듯 싶었지만, [[츤데레|밍밍이의 도움으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발랄이에게 사과를 받고 안도의 울음을 터뜨린다. * 상처 줬을 때 유형 갑자기 꼬꼬가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스러워한다. 알고보니 과거에 [[토사구팽|밍꼬와 발랄이가 싸웠을 때 밍꼬가 꼬꼬를 끌고다녔는데, 발랄이와 화해하자 꼬꼬를 본 체도 안하는 밍꼬의 행동]]에 상처를 받아 꼬꼬가 그런 짓을 한 것이었다. 밍꼬는 자기 합리화를 해보기도 하고 너는 아예 친구를 뺏어가려 하지 않았냐면서 적반하장을 시전한다.[* 밍꼬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 납득이 어느 정도 되는 부분도 있지만 밍꼬가 갑자기 친한 척을 하니 꼬꼬도 나름대로 설랬을 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개무시를 해버리니 꼬꼬가 더 잘못했다고 하기에도 애매해진다.] 하지만 결국 뭐만 하려 하면 그 생각으로 머리가 뒤덮여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자 결국 꼬꼬에게 사과하고 꼬꼬도 밍꼬에게 사과하며 화해한다. *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왔을 때 유형 꼬꼬의 시점에서 진행. 파티가 끝나갈 쯤에야 꼬꼬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발견해 급히 꼬꼬의 집으로 친구들을 긴급소집하고 서프라이즈 방문을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 선배한테 찍혔을 때 유형 우연히 복도에서 나일찐과 마주치고 자신을 띠껍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나일찐에게 찍히게 된다. 그렇게 나일찐에게 실컷 괴롭힘을 받다가 친구들과 협력하여 나일찐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 일진에게 사이다 날리는 유형 1~2편 친구들은 밍밍이의 아이디어인 가상의 밍꼬 오빠 박밍남을 만들어 복수를 하기로 결정하고, 그 이름으로 새 SNS 계정을 파서 나일찐에게 네가 내 동생 괴롭혔냐는 내용의 [[페이스북 메신저|페메]]를 보낸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한 나일찐으로부터의 전화가 오고, 밍꼬와 친구들은 안절부절하다 결국 전화를 받지 못한다. 그렇게 나일찐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하자 급히 웅이를 불러 박밍남 행세를 하게 해 어찌저찌 당장의 상황은 일단락된다. 하지만 다음 날 나일찐이 밍꼬를 불러 박밍남과 함께 아파트 앞으로 나오라고 하면서 2차 위기에 마주하게 된다. 결국 밍꼬는 남장을 하고 웅이의 목소리가 녹음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등 뒤에 숨긴 채[* 웅이에게 일정 대사를 연기하게 시킨 후 녹음 파일을 저장해 스피커의 일정 버튼을 누를 때마다 일정 대사가 나오도록 설계했다.] 나일찐과 만나게 된다. 그 후 계획은 순탄하게 진행되고 나일찐도 풀이 죽기 시작하지만 그 순간 갑자기 나일찐의 남친으로 추정되는 건장한 남성이 나타나고, 결국 밍꼬는 에라이 모르겠다 하는 생각으로 온갖 욕설이 난무한 녹음 파일을 연속해서 튼다. 그런데 긴장을 해서 땀을 닦다가 가발이 벗겨져버리고 결국 박밍꼬임이 들켜 나일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 좋아하는 사람 생겼을 때 유형 밍밍이의 시점으로 진행. 큰 비중은 없다. * 두 명 좋아할 때 유형 밍밍이의 시점으로 진행. 큰 비중은 없다. * 마니또 유형 자신의 마니또 대상으로 자기 자신을 뽑아 자신에게 선물을 하고 자신의 몸에 뽀뽀를 하는 등 과한 자기애를 선보인다(...). * 갑자기 짝남 싫어졌을 때 유형 밍밍이의 시점으로 진행. 역시나 큰 비중은 없다. * 남친에게 배신감 느낄 때 유형 밍꼬가 웅이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장면으로 시작. 시간은 전으로 되돌아간다. 나일찐이 웅이를 교실 밖으로 불러내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되었던 밍꼬는 그 둘을 몰래 훔쳐보는데, 웅이가 나일찐과 대화하면서 웃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나일찐은 밍꼬가 싫어하는 선배라 둘이서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신물이 날 텐데, 대화를 하면서 웃기까지 하니...] 심지어 하교 도중 그 둘이 --나 잡아봐라를 하면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까지 보게 되고 큰 배신감을 느낀다. 결국 후에 웅이를 놀이터로 불러내 '''"나 이제 너 싫다고! 헤어지자고!"'''라며 마음에도 없는 독설을 내뱉고는 헤어진다. * 남친에게 배신감 느낄 때 유형-웅이 편 웅이의 시점에서 진행. 집 앞까지 찾아와 기다리던 웅이에게 독설을 내뱉으며 쫓아낸다. * 헤어졌을 때 유형 웅이와 헤어진 것에 대해 애써 태연히 반응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진 않는다. 결국 나중에 자신이 웅이를 오해했다는 것을 깨닫고[* 웅이가 나일찐과 대화할 때 웃은 이유는 나일찐의 발언에 어이가 없어서 웃은 것이고, 나일찐과 --나 잡아봐라 하듯이-- 손을 잡고 있었던 이유는 웅이가 달리기를 하고 있었는데 나일찐이 억지로 웅이를 붙잡으려다가 손을 잡게 되었고, 하필 그 순간을 밍꼬가 봤던 것이다. 밍꼬가 그 장면을 보고 가버리는 순간 웅이는 바로 나일찐의 손을 뿌리쳤다.] '''웅이와 포옹하며''' 다시 사귀게 된다.--오글토글-- * 친구가 선 넘을 때 유형 1~2편 밍꼬가 재미있는 유튜브 컨텐츠를 생각하다가 집들이에서 오밍밍에게 몰래카메라를 당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오밍밍에게 몰래카메라로 똑같이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발랄이와 꼬꼬의 만류에도 '어차피 장난인데 뭐 어떠냐' 식으로 반응하며 혼자서 열심히 몰카 계획을 짜고, 김발랑이 오밍밍에게 고백하는 몰카를 준비한다. '''오밍밍은 금사빠이니 김발랑에 대한 마음이 식었을 거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몰래카메라가 시작되었고 발랑이가 밍밍이에게 고백하자 밍밍이는 당황하다가 시간을 달라고 한다. 그리고 대답을 듣는 날, 결국 일은 터지게 된다. 오밍밍이 김발랑의 나이를 25살로 알고 있었는데 --자신의 나이가 조작된 걸 몰랐던-- 김발랑이 오밍밍에게 '나 너하고 나이 차이 2살밖에 안 나는데?'라고 말하자 꼬꼬와 발랄이는 그 둘이 진짜로 사귈까 두려워 급히 수습하려 들지만, 결국 그 행동이 화근이 된다.[* 밍밍이는 진심으로 김발랑을 좋아하는데다 김발랑의 고백에 대답을 미뤘던 것도 전에 우연히 만난 정정이에게 받은 고백을 처리하고 오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잔뜩 설레서 간 자리가 몰래카메라의 일부일 뿐이었다면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다.] 결국 오밍밍이 굉장히 화난 상태로 계단을 내려가자 밍꼬는 당황하며 밍밍을 따라가고 오밍밍이 분노하며 김발랑을 아직도 좋아하는 사실을 털어놓자 '''"헉!!! 아직도 좋아하고 있었어..? 아니, 나는 당연히 네가 싫어서 질색을 할 줄 알고..."'''라는 멘트를 날린다. 한 마디로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을 대비도, 생각도 하지 않았다는 것. 결국 오밍밍은 박밍꼬에게 막말을 떠안을 대로 떠안고 둘 다 감정만 상하고 만다. 비록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막말을 한 오밍밍의 잘못도 있지만 결국 원인 제공은 박밍꼬가 다 한 셈.[* 밍밍이는 진심으로 김발랑을 좋아하는데 그 감정이 식은 줄로만 알았다고는 하지만 확정된 정보도 아닌 자신의 뇌피셜로만 판단을 내리고 몰카를 했으니 박밍꼬가 오밍밍의 마음을 가지고 논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