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관 (문단 편집) === [[서장훈]]과의 악연 === '''1994년 농구대잔치에서 한국 농구계에서 길이남을 최악의 흑역사로 회자될 일이 벌어진다.''' 연세대학교의 조별리그 최종전이자 라이벌전인 고려대학교의 경기에서 연세대학교의 양대 기둥이었던 [[이상민(농구)|이상민]]이 수비하다가 무릎을 다쳐 실려나가고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으로 판정되어 플레이오프에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이런 상황에서 [[서장훈]]만 철저히 틀어막으면 이긴다고 본 삼성은 서장훈의 학교 선배인 [[문경은]]까지 가세해서 서장훈에게 그냥 폭력에 가까운 파울을 남발했다. 그 와중에도 서장훈의 활약은 계속되었는데, 삼성의 [[센터(농구)|센터]] 박상관은 거친 파울 속에도 서장훈이 득점을 하고 리바운드를 따내자 아예 서장훈의 뒷통수를 팔꿈치로 그대로 두들겨 패 버리고 만다. 결국, 연수 부분에 충격을 받은 [[서장훈]]은 그대로 코트에서 혼수상태로 쓰러지면서 병원으로 실려간 후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 뻔하다 살아나고, 삼성은 서장훈을 해치운 덕에 결승에 올라간다. 그러나 코트를 깡패들 놀이터로 만들며 결승에 올라간 삼성은 '''[[허재|허]][[강동희|동]][[김유택|택]] 트리오에게 번갈아 두들겨맞으면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기아자동차]]에 떡실신 KO당하고'''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뭐 서장훈을 평생 괴롭히고 있는 목부상을 안긴 '''상관타'''를 날리긴 했지만 더블 포스트로서 서장훈에게 계속 주먹과 니킥 섞어가며 구타를 하다시피 수비한 팀 동료 [[이창수]]가 서장훈에게 가한 폭력성 수비의 강도가 더하긴 했다. 이후 먼 훗날 [[서장훈]]이 [[서울 삼성 썬더스|삼성]]으로 이적하자 삼성은 [[서장훈]]과 악연이 있던 박상관, [[이창수]]를 방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