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기 (문단 편집) === 일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 === 2017년 7월 [[자유한국당]] 측은 박상기 장관의 모친 (당시 86세)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였다. 법무부는 당시 설명 자료를 내서 “후보자는 어떤 경위로도 부동산 투기를 한 사실이 전혀 없고, 후보자의 모친 또한 실제 거주 목적 없이 부동산을 매매했던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https://news.joins.com/article/21744569|기사]] 그러나 정황상 이 해명이 제대로 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심이 갈 수밖에 없다. 1980년부터 10여년 이상 짧게는 1~3년마다 전입기록이 바뀐 기록이 남아있으며 전입 지역이 한창 부동산 개발 특수가 있던 지역들이기 때문이다. 실제 박상기 장관 모친의 주민등록 초본을 보면 1980년 잠실동 주공아파트 A동, 1981년 잠실동 주공아파트 B동, 1982년 신천동 진주아파트 C동으로 전입기록이 바뀌었다. 또 1984년 과천면 관문리 주공아파트, 1987년 과천시 별양동 주공아파트 A동, 1993년 과천시 별양동 주공아파트 B동, 1994년 과천시 별양동 주공아파트 C동 등으로 전입한 기록이 있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에 따르면 "1980∼1982년에는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잠실과 신천의 부동산 개발 특수가 있었던 때였고 1983년 즈음에는 정부 과천청사 입주로 인근 지역에 부동산 특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박 장관의 모친은 2011년 12월 우면동 LH 서초 5단지 아파트를 2억 450만 원에 분양받았다가 2016년 5월 6억 4000만 원에 팔아 4년 5개월 만에 4억 4000만 원을 남겼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709051351001|기사]] 또한 주광덕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자 모친의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입세대 열람내역서, 등기권리증, 분양권 계약서 사본, 매입·매도 시 계약서 사본, 전입 당시 소유주 등 자료를 요구했지만 모두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