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미(배구선수) (문단 편집) ==== 2019-20 시즌 ==== 시즌 초에는 원포 서버로 나와 후위 강화를 담당했다. 그런데 디그하라고 넣은 한지현이 심하게 부진했기 때문에 1라운드 4경기에서 그를 대신해 세컨 리베로로 투입되었는데, 훌륭한 디그를 여럿 선보이며 큰 임팩트를 남겼다.[* 리베로로 전향한 백목화가 리시브를 받고 한지현을 디그용으로 쓰는 2인 리베로 체제를 돌렸는데, 백목화는 뻑하면 목적타 서브에 얻어터지고 한지현은 날아오는 공격마다 [[정성룡|털썩]]으로 일관하는 [[총체적 난국]]이었다. 결국 박상미가 주전을 차지하고 백목화는 원포서버로 한지현은 웜업존으로 내려갔다.] 이에 [[김우재(배구)|김우재]] 감독이 다음 경기에서 박상미를 스타팅으로 넣었는데, 비록 게임은 졌지만 경기 내내 해설위원이 칭찬을 연발하고 카메라가 집중 조명할 만큼 눈호강 수비를 여럿 보여주며 [[https://youtu.be/K_zal9FphZs|고군분투한 박상미가 불쌍하다는 평을 받았다.]][* KOVO 공식 인스타, 페북 계정에서 이날 박상미의 활약을 담은 하이라이트가 이번 시즌 여자부 핫클립 조회수 2위를 달성했다.] 이에 2라운드부터 쭉 선발로 나와 풀세트를 소화했다. 하지만 주전으로 자리 잡은지 좀 지나자 흔들리기 시작해 슬슬 비판 여론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김우재는 부담을 덜어주지는 못할 망정 그나마 있는 백업 자원인 [[김해빈]]을 [[GS칼텍스 서울 KIXX|GS]]로 보내버리는 바람에 '''체력 부담이 줄기는 커녕 더 늘어서''' 리시브가 튀는 일이 잦다. 기록상 리시브 효율은 그럭저럭 나오긴 하는데, 좀 엉성하게 받았다 싶으면 그대로 서브에이스나 다이렉트로 이어지는 일이 잦아 체감 리시브 능력은 좋지 않다. 덕분에 리베로가 목적타 서브의 타깃이 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하여튼 자주 흔들려서 그런지 5라운드부터는 [[한지현(배구선수)|한지현]]과 교대로 투입된다. 하지만 둘 다 나아지지는 않아서 선발로 박상미가 들어가면 홀라당 말아먹고 교체된 다음 다시 한지현이 이어서 삽질하다 게임이 끝나는 다른 의미의 2인 리베로 체제가 되고 말았다. 막판에는 웜업존에만 있었다. 부상이라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