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상민(배우) (문단 편집) === 전처와의 이혼 과정 논란 === [[노총각]]이었다가 영어 전문가와 결혼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했다. 처음 공식적인 이유는 성격 차이였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업(중국집 운영)과 관련하여 서로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이혼 과정을 밟던 도중 박상민 측에서는 "아내가 [[시어머니]]를 제대로 모시지 않았다.", 아내 측은 "박상민이 폭력을 행사했다."라며 '''맞고소하는''' 추태가 벌어졌고, 1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2심에서 박상민에게 벌금형 20만 원을 선고했고, 박상민이 상고하였으나 대법원에서 원심을 확정했다. 이혼 소송에선 재산분할을 박상민 85, 전 아내가 15로 분할되었다. 2015년 말에 방송에 나와 이혼에 이르게 된 사연에 대해서 털어놓았는데, 어머니가 [[중풍]]에 걸려 건강 상태가 악화되고 후유증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아내에게 병원을 옮긴다고 일러둔 말조차 까맣게 잊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넘어가려 했다는 데에 대한 분노로 다툼이 발생, 별거 끝에 이혼에 이르렀다고 한다.[* 사연이 방송된 당시 프로그램의 갈무리본을 [[http://www.instiz.net/pt/3898451|참조]].] 그의 말에 따르면 어머니의 중풍을 아내에게 병수발을 들라고는 요구한 적은 없단다. 실제로 병수발은 간병인이 들고 있었고, 박상민은 병실에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박상민의 아내는 시어머니 중풍으로 입원한 3개월 동안 병원을 찾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또 어느날 병실에 갔더니 어머니는 이미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상황이었다. 다른 병원에 옮기기 전에 미리 아내에게 연락했지만, 해당 날짜에 아내는 병원에 오지 않았고, 박상민에게조차 그 사실을 전해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내에게 그런 중요한 사실을 왜 잊어먹었냐고 추궁하자, 아내는 잊어먹을 수도 있지 않느냐고 하였고 그러자 폭력을 행사한 것이다. 허나 본인 모친인데 본인도 3개월 동안 몰랐으면서, 부인 보고 가지 않았다고 화냈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소리다. 결국 폭력 행사의 이유가 1. 시어머니 병원 입원이후 3개월 가량 병원을 찾지 않은 아내. 2. 시어머니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는 날을 잊고 찾아가지 않았고, 박상민에게도 전해주지 않았다. 3. 2번 사실에 대해서 박상민이 화를 낼 때에도 사과하지 않았다. 이다. 이상은 물론 전적으로 박상민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5년만에 이혼소송이 마무리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4&oid=108&aid=0002314967|됐다]]. 이 때 정신적으로 크게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당시 정신과 의사가 이대로 계속 악화되면 [[자살]]하거나 아니면 [[살인]]을 저지를 성향이라 할 정도로 심각했단다. 이후 2019년에 11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