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선주 (문단 편집) === 2006년 4집 'A4rism' === || [[파일:박선주 4집.jpg|width=100%]] || 10년여의 긴 기간의 침묵을 깨고 다양한 장르, 완성도 높은 곡들로 꽉꽉 채워 4집 'A4rism'을 들고 나온다. 이 앨범의 모든 곡은 박선주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했는데 [[발라드]]는 물론 [[소울 음악]], [[일렉트로니카]], [[재즈]], [[펑키]], [[트랜스(음악)|트랜스]]까지 장르적 연계조차도 모호하리만치 '''장르의 종합선물세트'''로 보일 만한 앨범이다. 특유의 '''박선주스러움'''이 가장 잘 묻어난다는 평가를 받는 앨범. 특히 타이틀곡인 ''''남과 여''''를 자신의 제자였던 [[김범수(가수)|김범수]]와 같이 부르면서 많이 알려졌다.[* 허나 ''''남과 여''''에 김범수가 참여한 건 알면서 박선주가 참여한 건 모르는 사람이 태반...] 그 외에 ''''뉴욕에서''''는 경쾌한 [[스윙(음악)|스윙]]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가 일품이고, ''''Blue Birthday 2''''와 ''''홀로 왈츠'''' 같은 곡들은 블루지한 느낌과 함께 박선주 특유의 마이너한 감성이 잘 녹아들었다. 또한 ''''PM 9:03 녹음실''''은 오후 9시 3분에 녹음실에서 녹음을 했다는 의미로 추정되는데 그녀의 발랄한 즉흥 [[스캣]]만으로 이루어져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그 외에 1집에 수록되었던 ''''소중한 너''''의 피아노 버전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평소 단짝 관계인 [[윤미래]]와 [[정인(가수)|정인]]과 함께한 ''''여3''''이라는 노래 또한 수록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