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선주 (문단 편집) === 마약 복용과 음주 운전, 무면허 운전 === 2008년 [[업타운]] 멤버 스티브 김과 함께 [[서울특별시|서울]], [[일본]], [[태국]], [[홍콩]] 등지에서 [[엑스터시]]를 [[물]]과 [[음료수]] 등에 타 수차례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참고로 스티브 김은 2000년에도 마약 복용으로 구속된 적이 있었다.][[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306.html|당시 기사]] 또한 2005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무면허 상태에서 2009년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좌역]] 건너 모래내시장 앞에서 승용차를 몰고 약 1km 구간을 무면허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불구속 입건되었다. 이에 2008년 5월부터 MBC의 출연이 금지되었으나, [[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 새롭게 투입되는 17년 지기인 [[바비 킴]]을 돕기 위해 편곡자로 출연하기 원하여 나가수 제작진이 심의평가부에 출연 가능 여부를 질의했고, 결국 심의평가는 자체 회의를 거쳐 출연금지 처분을 해제했다고 한다.[[https://star.mt.co.kr/stview.php?no=2011081710260738296&type=1&outlink=1|기사]] 이러한 출연금지 해제 조치는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나는 가수다|나가수]]가 [[MBC]]에서 가지는 입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셈이 되었다. 그녀와 같은 날 MBC에서 출연금지 처분을 받은 업타운 멤버 스티브 킴은 여전히 [[출연금지 연예인|출연금지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이번 출연금지 해제로 "이제 수면 위로 올라올 때도 되었다", "박선주와 바비킴이 듀엣을 해도 괜찮은 무대가 나올 듯" 등의 긍정적인 여론이 하나둘씩 나왔다. 하지만 [[바비 킴]]의 첫 경연 이후로 그녀의 모습은 나가수에서 볼 수 없게 되었는데, 이유는 명확지 않지만 그가 첫 경연 무대[* 참고로 이때 바비킴이 부른 노래는 바로 '사랑... 그 놈'이었다.] 에서 편곡을 두고 박선주와 싸우기도 했다고 언급했고, 이후 바비 킴은 [[부가킹즈]] 활동처럼 다소 빠른 템포의 노래들로 노선을 바꾸게 된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 실제로 [[조영남]]의 물레방아 인생을 선곡했을 때는 부가킹스 멤버들을 피쳐링으로 불렀다. 그러나 이 논란으로 인해 본인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겼다. [[내일은 미스트롯2]]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때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