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성웅 (문단 편집) === 정체기 === 그 이후, 박성웅은 아직도 이렇다 할 '초대박'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 작품 내에서 준수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데에 반해 작품의 [[선구안]]은 영 안 좋다. 스크린의 경우 주연급으로 다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손익분기를 넘긴 작품은 손에 꼽는다. 그 와중에도 본인을 대표할 인생 캐릭터를 만나진 못한 상황. [[꾼(영화)|양산형 한국 신파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케이 마담|웃음도 안나오는 3류 코미디 영화]]에 까지 출연하는데 오히려 [[연기는 좋았다|연기는 기가 막히게 하니]] 관객들이 느끼는 아이러니는 커져만 갔다. [[검사외전]]이 그나마 대박 났지만 여기선 조연이었다. 2019년 이후로는 [[내안의 그놈]] 빼고는 다 손익분기를 넘기지 못했는데 [[코로나 사태]]라고 하기에는 호평하는 사람도 없었으니 뭐... 그래도 브라운관[* 물론 [[리멤버 - 아들의 전쟁|리멤버]], [[라이프 온 마스(OCN)]]을 제외 한다면 평작 수준이거나 망했다.]은 조금 형편이 낫지만 아직도 영화나 드라마 홍보차 예능에 출연할 때면 10년도 더 된 [[신세계(영화)|영화]]의 [[이중구(신세계)|이중구]] 밈이 쓰이는 걸 보면 좋은 작품이나 인생 캐릭터를 만나지 않은 것 같다.[* 무슨 연기를 하던 장첸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윤계상]]과 상황이 비슷한데 윤계상도 [[범죄도시]] 이후로 괜찮다 싶은 작품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그나마 윤계상은 드라마인 [[유괴의 날]]이 흥행하면서 한시름 놓은 상태.] 2023년에는 코미디언 [[박성광]]이 연출한 영화 [[웅남이]]에 출연했는데 시원하게 망했다. 일각에서는 박성웅의 평소 성격을 미루어보아 친분이 있으면 술 한잔 마시고 '''묻지마 출연'''을 해주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온다. 8월에 개봉한 [[보호자(영화)|보호자]]마저 평단의 반응이 싸늘해 2023년에 나온 세 영화를 묶어 박성웅 최악의 필모그래피를 [[개노답 삼형제|상징하게 되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드라마에서의 활약도 영 좋지 않은 상태다. 루갈, 설강화, 사장님을 잠금해제가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잊혀졌으며 논란에까지 휘말린 작품이 설강화와 사냥개들로 무려 두 편이다. 물론 두 편 모두 박성웅의 잘못은 전혀 없고 사냥개들은 [[김새론|한 사람]]이 사고만 치지 않았어도 나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던지라 팬들의 안타까움만 깊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